경찰을 도와 방범순찰 및 지역자위방범에 헌신하는 부녀 자율방범대원의 부군께서 위급한 병명으로 수술을 받아야 할 처지이나 많은 어려움으로 인해 주변에 절실한 도움을 바라고 있읍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 지금자율방범대에서 부녀자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오랜동안 지역자위방범 및 청소년 선도에 헌신해온 김봉민(여) 대원의 부군께서 폐혈증과 간경화 말기 증상으로 현재 병원에 입원 투병중이며 백혈구 수치가 낮아 수시로 수혈을 받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수혈 및 앞으로 치료에 필요한 금전적 부담이 너무 커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자 헌혈증서를 모금하고 있읍니다.
이에 헌혈증서를 모금하오니 평소 좋은일에 사용하시기 위해 헌혈증서를 소지하고 계신분들께서는 도움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연락처: 지금동 대장 장광수 016-779-7439. 총무 김지석 011-334-3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