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타임즈 경찰기고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종합뉴스
행정
자치
사회
법조
정치
경제
카메라고발
생활
인물
경찰
서울인천경기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대전충북충남
광주전북전남
강원제주
단체
해양.소방
해양
소방
기자광장
기자수첩
시민기자
기고
독자마당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경우광장
공지사항
경찰문예
경우뉴스
인기포토
인기동영상


뉴스홈 > 경찰기고 > 상세보기 [공개게시판]
제목 `휴가철 침입절도` 이제는 공동체치안으로 해결해야.... 2017-07-17 22:09:22
작성인
(경기)이성주 순경 조회:250     추천:34

경기 구리경찰서 토평지구대 순경 이 성 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다.

여름철에는 장마기간과 휴가기간 동안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되는데 이런 경우 빈집털이 절도범들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계절이다.

최근 분석 결과에 따르면 6월부터 8월까지 침입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요일별로는 토요일(17%)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시간대별로는 새벽 1시에서 4시 사이에 전체 침입범죄의 34%발생했으며 12시부터 18시까지의 낮 시간 침입범죄 발생률이 연평균 대비 28%나 증가하여 절도범들이 대낮에도 대범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에 휴가철 장시간 집을 비울경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렇듯 여름 휴가철 낮 시간 침입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장시간 집을 비울 때에는 출입문, 창문 단속을 철저히 해야 하며 절도범이 유리를 파손하고 대범하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1층에 거주하거나 복도식 아파트의 경우 방범창을 필히 점거해야하고 고층아파트의 경우에도 가스배관 등을 타고 침입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고층이라 안전하겠지”라는 방심은 접어두고 창문의 잠금장치 점검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즐거운 휴가를 마치고 귀가한 뒤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라는 112신고를 하게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휴가철 침입절도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 및 외부 침입 경로 봉쇄

최근 절도범들이 복도 천장에 CCTV를 몰래 설치하여 이를 이용하여 비밀번호를 알아내 침입하여 절도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있으므로 휴가를 떠나기 전 도어락 비밀번호는 새롭게 바꾸고, 우유 투입구나 출입문에 달린 렌즈 등 외부와 연결된 틈은 차단하는 것이 좋다.

둘째. 신문, 우유 등 배달물을 집 앞에 쌓이지 않도록 조치

신문이나 우유, 택배 등 배달물이 쌓여있을 경우 절도범들은 장기간 집을 비운 것을 알아채 범행 대상이 되지 쉽기 때문에 해당 업체나 경비실에 미리 연락을 하여 대리 수령이나 배달정지를 시켜 놓는 것이 좋다.

셋째. 빈집처럼 보이지 않도록 TV나 라디오 예약기능 활용

집전화를 휴대전화로 착신 전환하고(해당 통신사에 신청), 범죄 발생률이 높은 일몰 시간 이후에는 TV나 라디오, 전등의 예약기능이 있다면 활용하여 집안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넷째. 고가의 귀중품은 안전한 장소에 별도 보관

각종 귀중품은 금고에 별도 보관해두도록 한다. 금고가 없다면 은행에 문의하여 유·무료 금고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매장의 경우 계산대에 적은 액수 현금이라도 절대 보관해서는 안 된다.

다섯째. 번화가에 위치한 매장도 CCTV 사전점검 필수

매장이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도 이웃매장들과 휴가 기간이 겹칠 수 있기 때문에 결코 안심해서는 안되며 전면이 유리로 돼 있는 매장은 꼭 철제셔터를 내려 이중으로 잠그고, 매장에 설치된 CCTV의 녹화상태, 경보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한번 더 점검해야 한다.

여섯째. 가까운 지구대에 ‘빈집순찰제’ 신청하기

여행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지구대(파출소)에서 사전에 순찰을 예약하여 낮·심야 시간대 순찰을 하는 제도로 신청은 지구대(파출소)방문 및 전화, 순찰중인 경찰관에게 1주일 전 신청하면 된다.

우리경찰에서는 24시간 절도예방을 위해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우리집의 안전을 주민 스스로 지키기위한 자그마한 실천행동 실천해보면 어떨까 한다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유치인의 인권을 위한 경찰의 노력 (2017-07-17 22:07:05)  
`휴가철 침입절도` 이제는 공동체치안으로 해결해야.... (경기)이성주 순경 2017-07-17 34 250
유치인의 인권을 위한 경찰의 노력 (충남)최태준 순경 2017-07-17 35 251
우리 아이들의 SOS, 그 마지막 외침을 놓치지 말자 (인천)김아린 순경 2017-07-17 35 253
악성댓글! 더 이상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 (인천)김수정 2017-07-17 35 255
보이스피싱 필수품 통장대여 속지마세요 (경남)강주리 경장 2017-07-12 32 277
소중한 어린이 보호를 위한 운전자들의 인식 개선 필요 (경남)오익근 경위 2017-04-12 45 269
3대 반칙(反則)근절, 반칙이 상식화되는 사회를 우려한다. (인천)정성환 경위 2017-04-12 54 230
또 하나의 학교폭력 ‘사이버 불링’ (인천)김경원 경장 2017-04-12 40 269
공정한 사회를 위한 한걸음 (인천)이기영 경장 2017-04-10 47 228
학교폭력,‘내가 자랄 때’와 비교하면 안 된다 (인천)김수미 경장 2017-04-10 45 241
난폭•보복운전 피해에 바람직한 대응방법 (인천)정준영 수경 2017-04-10 36 132
3대 사이버반칙, 이제 그만! (충남)류근실 경감 2017-03-07 46 242
어린이 교통사고, 교육과 모범으로 예방하자 (울산)류용현 순경 2017-03-07 45 314
노인 공경 (경기)박정호 경사 2017-02-24 43 271
졸업식, 아름다운 추억만 가져가렴’ (서울)장학수 경사 2017-02-07 48 334
진화하는 사이버범죄, 피싱(phishing)에 대하여... (충남)류근실 경감 2017-02-07 50 351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에 관심을! (인천)김수정 경위 2017-02-07 44 295
그들의 봄도 우리의 봄과 같이 따듯하길 바랍니다. (경기)한오경 경감 2017-02-03 46 315
어제 마신 술 오늘 마셔도 될까? (인천)방지현 순경 2016-12-07 52 382
연말연시, 음주운전을 피하는 방법 (인천)김영아 순경 2016-12-07 46 423
 
이무영 전국취재본부장.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청소년정보보호정책
상호명: 폴리스타임즈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등록일자:2007년12월13일 발행    발행인·편집인: 손준용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로 620번길 137-19    청소년보호책임자: 손준용
대표전화: 031-528-0112    팩스:031-528-4112    HP: 010-9282-2894    E-mail: 2580press@hanmail.net
폴리스타임즈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2008 WWW.POLICE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