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타임즈 발행인 입니다
항상 경찰전문 인터넷신문 폴리스타임즈를 아껴주시는 독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폴리스타임즈는 현재 독자분들께서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그 어떠한 종교나 종파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현재 지방주재 기자들이 지역내에서 취재활동 중 일부교회의 보도자료를 받거나 때론 각 기관등의 협조를 받아 취재한 내용을 토대로 교화관련 기사를 내보내고 있으며 특히 특정종교단체라 할지언정 사회미담부분(헌혈..) 등에 대해서는 종파나 종교를 막론하고 전격 기사화 하고 있습니다
이는 헌혈등의 사회미담은 남을 위해 돕는 숭고하고 아름다운 마음씨 아니면 펼치기 어려운 결정이기에 발행인은 지방주재기자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일부 편집을 거친 뒤 기사화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결정속에 기사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일부교회 소속교인들의 지나친 댓글로 인해 때때로 사이트가 폭주 신문사 업무(편집)가 상당히 어려운 지경이며 특히 이로인해 폴리스타임즈를 열람하시려는 다른 독자분들께서 신문 열람이 아주 어렵다 밝히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기사와 관련있는 교회나 교인들께서는 신문사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으실 정도로 가급적 댓글 등을 자제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폴리스타임즈 내에서는 교회관련 기사로 인한 종교간 종파간 다툼(댓글 및 상호비방 등)은 일체 금하고 있습니다 설령 자신이 속한 교단이 아니라 할지언정서로 타인의 종교를 존중하시는 마음을 가지고 다툼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취재기사를 두고 종교/종파간 다툼이 발생된다면 폴리스타임즈는 이에 대한 조치로 해당기사에 대한 열람중지 및 댓글 임의 삭제등의 강력한 조치를 내릴수도 있음을 주지 시켜드립니다
이에 독자들의 많은 양해를 바라며 기사는 눈으로만 읽어주시는 매너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