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타임즈 경찰문예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종합뉴스
행정
자치
사회
법조
정치
경제
카메라고발
생활
인물
경찰
서울인천경기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대전충북충남
광주전북전남
강원제주
단체
해양.소방
해양
소방
기자광장
기자수첩
시민기자
기고
독자마당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경우광장
공지사항
경찰문예
경우뉴스
인기포토
인기동영상


뉴스홈 > 경찰문예 > 상세보기 [공개게시판]
제목 오래전 설야 2008-12-17 00:07:25
작성인
이경석 경감 조회:6612     추천:866

긴 겨울 밤

흔들리는 떡갈나무는

마른 주검들을 매단 채 울고 있었다

산화하고 싶은 열망은

또 다시 벽에 부딪쳐

밤은 그들 소리로 가득했다

 

이제서야 알 수 있겠다

소금빛깔로 자욱한 이른 새벽

마당 위로 차마 내려않지 못하고

다시 허공으로 솟구침을 반복하던

은색 가루들의 방황을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밤은 강물처럼 (2008-12-17 00:01:11)  
다음글 : 비 온 날의 해프닝 (2009-08-24 13:12:25)  
비 온 날의 해프닝 신득철 경위 2009-08-24 797 6579
오래전 설야 이경석 경감 2008-12-17 866 6612
밤은 강물처럼 이경석 경감 2008-12-17 867 6635
바다소리 권경순 2008-11-29 867 6885
꽃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 권경순 2008-11-29 841 6795
버리는 연습 이경석 경감 2008-11-18 295 3015
엄 마 이명자 경위 2008-11-18 269 2913
지나간 이름 이경석 경감 2008-11-18 274 2722
그 날 이명자 경위 2008-11-18 258 2736
기다림 뒤에 이경석 경감 2008-11-18 254 2812
해바라기 사랑 이명자 경위 2008-11-18 264 2739
예봉산 고목 이경석 경감 2008-10-22 269 2865
시간이 바람 속에서 졸고 있다 이경석 경감 2008-10-11 271 2931
“안타까운 희생의 끝은 언제쯤일까 ” 이종웅 경사(경우) 2008-08-03 290 3289
아버지 이종웅 경사(경우) 2008-07-05 275 3367
헬멧을 쓰는 것이 낫다? [1] 신득철 경위 2008-06-20 261 3491
불암산(507m)을 다녀온 후 박관선 경위 2008-06-04 334 3448
핸드폰 찾으러 가기 신득철 경위 2008-05-10 242 3599
세 가지 꽃 향기 신득철 경위 2008-05-10 275 3369
금붕어의 항의 신득철 경위 2008-05-01 274 4346
 
경남 취재본부 계약해지 공고(2017. 03. 15일)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청소년정보보호정책
상호명: 폴리스타임즈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등록일자:2007년12월13일 발행    발행인·편집인: 손준용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로 620번길 137-19    청소년보호책임자: 손준용
대표전화: 031-528-0112    팩스:031-528-4112    HP: 010-9282-2894    E-mail: 2580press@hanmail.net
폴리스타임즈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2008 WWW.POLICE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