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타임즈 경찰문예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종합뉴스
행정
자치
사회
법조
정치
경제
카메라고발
생활
인물
경찰
서울인천경기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대전충북충남
광주전북전남
강원제주
단체
해양.소방
해양
소방
기자광장
기자수첩
시민기자
기고
독자마당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경우광장
공지사항
경찰문예
경우뉴스
인기포토
인기동영상


뉴스홈 > 경찰문예 > 상세보기 [공개게시판]
제목 석양 카페에서 2007-12-08 17:23:24
작성인
이경석 경감 조회:1073     추천:92

좁은 언덕 위

찻집 창문 속에는

등 굽은 오후가 갇혀있다

해는 노을에 파묻혀

차마 산을 넘지 못하는가보다

 

목구멍 깊이 걸린 기억들은

녹슨 노여움을 꺼내 올렸고

저녁 해는 힘들게 그를 안았다

 

노을 한 조각 집어다가

녹차 잔에 넣어 휘휘 저으면

푸른 향은 다시 동풍을 부를까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두물머리 가을 (2007-12-08 17:21:48)  
다음글 : 도시에 내리는 눈 (2007-12-08 17:24:21)  
비 온 날의 해프닝 신득철 경위 2009-08-24 879 7528
오래전 설야 이경석 경감 2008-12-17 960 7441
밤은 강물처럼 이경석 경감 2008-12-17 956 7408
바다소리 권경순 2008-11-29 950 7747
꽃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 권경순 2008-11-29 922 7663
버리는 연습 이경석 경감 2008-11-18 334 3311
엄 마 이명자 경위 2008-11-18 319 3249
지나간 이름 이경석 경감 2008-11-18 321 2998
그 날 이명자 경위 2008-11-18 306 3084
기다림 뒤에 이경석 경감 2008-11-18 292 3118
해바라기 사랑 이명자 경위 2008-11-18 306 3031
예봉산 고목 이경석 경감 2008-10-22 321 3209
시간이 바람 속에서 졸고 있다 이경석 경감 2008-10-11 321 3359
“안타까운 희생의 끝은 언제쯤일까 ” 이종웅 경사(경우) 2008-08-03 340 3604
아버지 이종웅 경사(경우) 2008-07-05 324 3731
헬멧을 쓰는 것이 낫다? [1] 신득철 경위 2008-06-20 305 3839
불암산(507m)을 다녀온 후 박관선 경위 2008-06-04 379 3812
핸드폰 찾으러 가기 신득철 경위 2008-05-10 288 3976
세 가지 꽃 향기 신득철 경위 2008-05-10 322 3708
금붕어의 항의 신득철 경위 2008-05-01 316 4866
 
나태근 변호사 법률고문 위촉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청소년정보보호정책
상호명: 폴리스타임즈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등록일자:2007년12월13일 발행    발행인·편집인: 손준용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로 620번길 137-19    청소년보호책임자: 손준용
대표전화: 031-528-0112    팩스:031-528-4112    HP: 010-9282-2894    E-mail: 2580press@hanmail.net
폴리스타임즈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2008 WWW.POLICE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