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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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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충남지역 설 연휴기간 교통량 대폭증가
교통량 7.7% 증가, 교통사고 발생 -27% 감소
전국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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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은 18년 설 명절 기간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 짧은연휴, 통행료 면제로 인해 충남지역 교통량은 지난해 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충남·세종 일일 평균 교통량은 60.1만대로 전년보다 7.7% 증가했으며 설 당일은 72.5만대로 전년 설보다 9.6%가 증가하며 고속도로와 주요국도는 일부구간에서 정체를 겪었다.

늘어난 교통량 대비 교통사고는 전년 동기간 보다 -27건(27%)총 91건이 발생했고 사망자는 2명으로써 -1명(33.3%) 감소했다.

충남 경찰은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를 전개. 안전하고 원활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국도와 고속도로의 상습정체구간에 일일 평균 375여명의 교통경찰과 의경을 배치하고 소통위주의 교통관리 및 선제적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특히, 헬기와 암행순찰차를 동원해 고속도로 사고 예방을 위한 경고 방송(32회)과 버스전용차로위반 단속하는 등 지공 입체적인 교통관리를 실시한 결과 고속도로에서의 사망사고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충남 교통경찰은 연휴기간 동안 교통 편의제공 166회, 우회 안내입간판 설치 192, 분실물 4건을 인계했으며, 고순대는 18. 2. 15일 11:00경 경부선 천안휴게소에서 K씨(남,50대)가 화장실에 간 사이 버스가 출발하자 순찰차를 이용 청주분기점 부근에서 버스에 재 탑승 할 수 있게 하는 등 총 362건의 친절한 봉사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편의제공 사례)

안심귀가(고순대) 02. 15. 11:01경 경부선 부산방향 천안휴게소에서 고향가는 고속버스를 놓쳐서 도움이 필요하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해 확인결과 경기 성남에서 전남 광양행 고속버스가 천안휴게소에 일시정차 후 신고자(50대. 남)를 남겨두고 출발한 것으로 확인되자 성남터미널을 통해 버스운전자와 연락해 순찰차를 활용, 버스가 정차한 곳까지 안내. 신고자 탑승시킴

안심귀가(서북서) 02. 15일 15:22경 천안시 서북구 1번 국도상 공주대학교 앞에서 할아버지(70대, 남)가 차량의 통행량이 많아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도로를 무단횡단하려는 것을 발견하고 순찰차 이용, 목적지인 신당동 소재 아파트까지 안전하게 귀가 조치

기타 서비스제공(서북서) 02. 15일 12:00경부터 17:00까지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성환읍 등 도로변에서 무거운 수레를 이끌고 생계를 위해 파지를 줍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리어카 등에 교통안전 형광반사지를 부착하고 핫팩 전달

안심귀가(보령서) 02. 15일 10:00경 보령시 재래시장에서 교통정체 유발차량 단속 차량의 통행이 많은 W은행 옆 도로변에서 수레를 이끌고 걷고 있는 할머니(70대)를 발견하고 자택인 보령시 봉황로 15까지 순찰차로 안전하게 귀가 조치

기타 편의제공(예산서) 02. 15일 15:50경 예산군 오가면 오가오거리 갓길에 차량을 정차시키고 길을 헤매고 있는 노부부(60대 후반)를 발견하고 행선지를 확인 결과 경북 김천에서 출발해 아산방면으로 가는 길을 헤매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내비게이션의 목적지가 정상적으로 입력돼 있는지 확인하고 노부부에게 목적지 가는 방법을 설명해드리는 등 교통편의 제공

기타 편의제공(예산서) 02. 15일 16:10경 오가오거리에서 거점 근무 중, 차량 운전자(60대, 여)가 순찰차로 다가와서 “어머니를 모시고 서울에 가야하는데 내비게이션 작동 방법을 모르겠다,며 주소 좀 입력해달라”는 도움을 요청받고 내비게이션에 목적지 주소를 입력하는 등 교통편의를 제공

안심귀가(예산서) 02. 15일 16:05경 예산읍 석양리 21번국도 노상에서 112순찰근무, 고령의 노인(남, 90대)이 지팡이를 짚고 힘겹게 걸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자택까지 안전하게 귀가 조치 

안심귀가(부여서) 02. 15(목)일 10:40경 부여군 부여읍 소재 모 아파트 앞 노상에서 허리를 숙이고 무거운 봉지를 들고 불편하게 걸어가는 노인(80대,여)을 발견하고 행선지를 확인결과 설연휴 먹을 것을 구입해 집으로 가는 길이라는 말을 듣고 안전하게 귀가 조치(대상자는 독거노인이고, 당뇨질환을 앓고 있는 거동이 불편한 것으로 확인) 

위험방지(서천서) 02. 15일 12:45경 교통관리계 소속 유창경 순경 외 1명은 교통거점근무 중 어머니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다는 무전을 청취하고 위험상황을 인지, 신고장소에 가장 근거리임을 확인하고 최우선으로 현장 출동해 가․피해자 분리 및 진정시킨 뒤 현장 도착한 관할 파출소 직원에게 사건 내용과 관련자들 안전하게 인계

안심귀가(서북서) 02. 17일 00:00 ~17:00경, 천안시 서북구 ‘파크밸리아파트’앞 새벽시간 대 영하의 날씨 속 길 잃은 치매노인을 적극적인 수색으로 발견, 보호 조치 및 가족에게 안전하게 귀가 조치하는 등 설연휴 교통사고 예방 및 훈훈한 경찰상 정립

안심귀가(논산서) 02. 17일 10:50경, 논산시 부창동 소재 강산사거리 앞에서 환자복을 입고 도로 갓길에서 위험하게 서성이던 환자(남, 80대)를 발견하고 확인결과 논산 소재 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치매환자로 확인돼 해당병원까지 안전하게 귀가시키며 노인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

기타 서비스제공(당진서) 02. 17일 16:20경 송악읍 한진리 한진교차로 신호기 고장 관련 신호보수업체 긴급 현장 현장 출동으로 차량 정체 조치.

기타 서비스제공(동남서) 02. 17일 12:20경 천안동남 관내인 신세계백화점 및 천안터미널이 위치한 택시승강장 앞에서 근무 중네팔 국적 외국인이 택시를 타고 오다가 부주의로 택시에 핸드폰(100만원 상당)을 놓고 내렸다,며 도움을 요청하자 당사자를 충남 당진으로 버스를 태워 보낸 뒤 택시회사에 연락을 취해 외국인이 승차했던 택시기사를 수소문한 후 핸드폰을 되찾아 택배를 이용. 당진 거주 외국인에게 되돌려 줘 외국인을 상대로 친절한 한국경찰 이미지를 심어줌.

분실물 인계(아산서) 02. 17일 10:00경 아산시 온천동 소재 참치마루에서 분실 습득 112신고접수, 분실물인 고가의 명품지갑안에 다액의 현금을 확인하고, 설연휴 기간 분실물 담당부서가 휴무인 관계로 해당 업무가 지체될 것을 염려, 지갑안에 있던 신분증(운전면허증) 조회를 통해 분실자(60대)를 파악 후 설을 맞아 고향에 내려와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새해 용돈으로 준비한 현금 235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분실자에게 신속하게 찾아주는 선행 제공

안심귀가(아산서) 02. 17일 19:01경 아산시 온천대로 1734 돈까스클럽 옆 한우도축직판장에서 ‘길 잃은 할머니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해 할머니에 대해 확인결과 지팡이에 보호자 인적사항이 적혀있는 것을 확인하고 통화결과 자신은 지방에 거주하고 어머니의 정확한 주소를 모르지만 근처에 아들이 거주하고 있다.며 아들에게 연락을 취해 읍내 모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지구대에서 지팡이에 적힌 보호자 연락처를 갱신 후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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