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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경찰서]덤프트럭 기사 상대 등유판매.
석유판매업자 등 검거
옥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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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경찰서(서장: 정진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은 지난 17. 1월부터 18,2월 까지 노상, 공터 등지에서 덤푸트럭 기사들을 상대로 등유를 판매 한 석유판매업자 A씨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직원 및 덤프트럭 기사 등 3명을 입건했다

석유판매업자인 A씨는 직원을 시켜 탱크로리(이동식 주유차량)에 난방유 등유를 실어 진주시 상평동 소재 노상, 공터 등 외곽지에서 주차된 덤ㅍ트럭에 주유하는 방법으로 등유 227만리터(시가 21억5천만원)를 리터당 800-900원에 차량연료 용도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있다

입건 된 덤프트럭 기사 B, C씨등은 A씨로 부터 구입 한 등유가 위험물에 해당 돼 지정된 장소에 보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겨암 의령군 소재 인근 공터에 있던 개인소유 FRP연료탱크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 등은 리터 당 1.200원인 경유보다 리터당 800-900원인 등유의 가격이 저렴함 점을 악용하며 덤프트럭 기사들에게 접근 해 등유를 판매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 등 4명을 형사입건 하는 외에 A씨로부터 차량연료로 등유를 구입 해 운행 한 덤프트럭 기사 20명을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에 과태료를 부과토록 통보했다

경찰관계자는 덤프트럭은 유가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아 등유를 차량연료 용도로 판매하는 업자가 많은 것으로 보고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므엇보다 차량에 등유를 사용하면 출력저하와 엔진고장 등의 원인이 될수있고 등유를 차량연료로 사용한사람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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