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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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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목민봉사회]구리전통시장 화장실 개선공사
윤재근 목민회장 부상에도 불구 마지막까지 최선.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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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이라는 환한 등불을 밝혀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펼치는 구리시 목민봉사회(회장: 윤재근/ 윤서병원 행정원장)는 지난 주말 구리전통시장을 방문. 노후 된 화장실 개선공사를 진행해 시장 상인들의 숙원을 말끔히 해소시켰다

22일(토) 오전 09:00시 구리시 수택동 소재 구리전통시장 내 상가건물 2층.. 이른 아침부터 힘찬 망치소리가 울려 퍼졌다 지난 4년간 시장상인들의 간절한 숙원이었던 화장실 개선공사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이날 화장실 개선공사 봉사활동에 참여 한 목민봉사회. 구리새마을금고(이사장: 김기춘) 직원. 구리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조종덕) 구리경찰서(서장: 변관수) 직원. 육군 제73사단 공병대 장병들은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화장실 앞에 과일 등으로 상을 차리고 정성껏 제사를 지냈다

화장실 개선공사가 진행 된 상가 건물 2층은 지난 2014년 4월13일 옥탑방에서 발생 한 불의의 화재로 꽃다운 10대 자매가 사망했고 2015년 8월 28일 건물 1층 먹자골목에서 화재가 발생 해 현재까지 흉물스럽게 현장이 방치돼있는 전통시장 내 건물로서 

그동안 시장상인들은 건물 2층에 지어져있던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었지만 화재발생 이후 시설 노후화와 위험성, 구리고 겨울철 동파 등으로 인해 지난 3-4년간 이용을 하지 못하고 있던 시설이었다 

더욱히 화장실을 보수하거나 신축하려 해도 해당 건물에 대한 소유권문제 등으로 인해 관할 자치단체나 시장상인회에서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기에 시장상인들은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전통시장 주차장 건물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지난 2017년 상인회의 화장실 개선공사 의뢰를 받은 목민봉사회는 그동안 현지답사를 통해 개성공사가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했지만건물 소유주들의 동의가 무엇보다 우선이기에 이에대한 해결처리 및 동절기 공사의 어려움 등으로 차일피일 미루다 마침 내 이날 공사가 진행됐다 

그동안 두차례에 걸쳐 건물에서 발생 한 화재로 인해 건물 2층은 화장실 외에 쓰레기 등 잡동사니만 쌓여있는 사람이 찾지않는 을씨년스러운 곳이었으나 이날 이십여명에 가까운 봉사자들의 외침소리와 각종 기계음 소리로 몇 년만에 활기가 넘쳐 흘렀다

소변기 2개 좌변기 3칸으로 구성돼있는 화장실은 간단 보수만으로는 사용자체가 어려운 실정으로 건물 뼈대만 남기고 전부를 헐어내 새로 지어야 할 정도였다

금방이라도 허물어 질 것같은 낡고 오래 된 스레트에 천막이 씌워진 지붕과 문조차 제대로 맞지않은 샤시문틀 등은 곧바로 철거됐고 그리고 그 자리에는 튼튼한 철골기둥과 튼튼한 조립식 지붕이 올려졌고 화장실 창문 틀. 출입문 등은 튼튼하고 안전한 최신 제품으로 전부 교체됐다

물론 이같은 과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 된 쉬지않고 일한 노력의 결과였다 그만큼 공사 난이도가 높은 현장이었기에 더딘 작업환경 속에서 봉사참여자들의 노력은 빛을 달했다 

화장실 내 타일 및 변기 교체 등 은 다음 주 토요일(4/28일) 진행

또 한 73사단 장병들은 건물 옥상 내 너저분하게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더미 등을 한곳으로 치우는 등 환경정비에도 최선을 다했다

한편 이날 화장실 개선공사 중 오전 작업 중에 운재근 목민회장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건물 1층에서 옥상으로 자재를 나르던 중 예리한 자재에 오른 쪽 손가락을 베였는데 상처부위가 깊어 병원 진찰결과 손가락 인대 일부가 끊어졌고 5바늘의 봉합수술을 받을 정도의 사고였다

그러나 윤재근 회장은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현장으로 돌아왔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작업에 임해 모두의 귀감이 됐는데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땀흘리겠다는 윤 회장의 철학이 돋 보이는 순간이었다 

이날 화장실 개선공사가 펼쳐지는 현장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이 방문 해 봉사참여자 한명 한명 손을 부여잡고 여러분들의 흘리는 귀한 땀방울이 많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행복이 되고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 한 김기춘 구리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조종덕 (현 상인회장) 박홍기 (전 상인회장) 및 시장 상인과 시민들이 현장을 방문 해 봉사참여자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잊지 않았다 

윤재근 목민봉사회장은 작은 노력이 큰 결실로 찾아 온다는 말처럼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모두에게 웃음과 행복을 준다는 사실에 기쁘고 우리가 이같은 봉사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구리전통시장 상인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말에도 불구하고 오늘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모두 봉사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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