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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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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전통시장 주차장에 10개월째 방치 외제차량.
보도 이후.. 구리시 여전히 무관심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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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경기 구리시 소재 구리전통시장 주차장 3층에 먼지를 뒤집어 쓴채 8개월째 장기 방치되고 있는 외제차량(사진)이 있다.는 취재 기사를 보도했었다 (본지 18년 5월5일 종합뉴스. 카메라고발)

취재 보도 다음날 (5. 6일) 구리시는 전통시장 상인회에 전화를 걸어 해당차량 번호 등에 대한 내용을 문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문의 이후 2개월째가 지나고 있지만 방치 차량에 대한 조치 등은 여지 껏 깜깜 무소식이다

지난 5월 취재 당시 8개월째 방치되고 있던 외제 차량은 당시 체납주차료만 약 24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같은 사실을 본지 보도 이 후 숙지 한 구리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방치하고 있어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구리시의 늦장 대처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구리전통시장 주차장은 주차대수가 약120여대 이지만 시장을 방문하는 차량증가로 주차장에 차량을 입고하려면 기본 10-20분정도 지체되는 등 차량정체가 심한 편이나 이같이 방치차량으로 인해 주차장 이용이 더욱 힘든 상황이다 

더욱이 해당 방치 차량으로 인해 하루 2-3만원의 주차료 수입 또 한 감소되고 있는 실정으로 이로 인한 세수 손실은 10개월째인 현재까지 약 6.00.000원(일일 2만원 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형편에도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구리시의 무관심한 행정처리는 지켜보기만 해도 답답한 실정이다

시민이 주인인 구리시를 만들겠다.며 야심찬 시정 포부를 밝혔던 안승남 시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이라도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신속한 행정처리를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

(사진: 구리전통시장 3층에 방치 된 외제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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