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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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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경]기장 일광 해안가 갯바위 고립 낚시객 父子 구조
옥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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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기장군 일광면 해안가 갯바위에 낚시객 부자(父子) 고립됐다가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

21일 오후 55분 경 기장군 일광면 일광로 해동성취사 동쪽 해변으로부터 약 20미터 떨어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부자지간인 K(40대)와 아들(10대 후반)이 만조로 수심이 높아져 고립돼 빠져나오지 못하자 위험을 느낀 아버지가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즉시 50톤급 경비정과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는 한편 주변에 암초와 갯바위가 산재해 있어 기장해경구조대원이 해상에 직접 입수. 갯바위에 접근해 낚시객 부자에게 구명동의를 착용시키고 심리적 안정조치를 취한 뒤 무사히 구조해 오후 550분 경 해안가 육지 쪽으로 안전하게 이송조치 했다(사진)

울산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父子의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어 안전계도 후 시켰다”며 갯바위에서 낚시를 할 때는 항상 물때나 기상변화를 수시로 확인하고 주변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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