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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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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 시장' 부적절 만남. 언론 보도 후 밝혀지는 진실의 실체
불법 녹취록 언론사 제공 의혹 K씨 기자회견 자청. 사건의 진실 밝혀..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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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목) 오전 10시 구리시청 6층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 10월 23일 ‘구리경찰서장. 선거법 위반 구리시장과 극비리 만찬’ 제하의 모 언론사에서 보도 한 기사와 관련 불법녹취록을 해당 언론사에 제공한 것으로 의혹을 받는 구리GWDC 실체규명 범대위 공동위원장인 김상철 씨가 자청해 이뤄진 회견이었다 

서울 소재 모 언론사는 지난 23일 오후. “구리경찰서장. 선거법위반 피의자 구리시장과 술자리 논란”이라는 제하로 지난 9.8일 구리경찰서에서 주관 한 인권문화제 행사 뒤 경찰서장과 구리시장이 구리시 소재 모 일식집에서 오찬을 했고 

특히 이날 오찬 회동은 선거법위반으로 조사를 받은 구리시장의 검찰송치(사건 송치) 3일전으로 오찬 회동 후 수사 초기보다 혐의가 축소 돼 검찰로 넘겨졌으며 또 한 두사람 간의 만남이 구리시 소재 모 병원 Y원장(행정)의 주선으로 이뤄졌고 이날 식대 등도 Y원장이 전부 지불했으며

더욱히 구리시장의 지시를 받는 관할 보건소의 집중적인 병원실태 점검에 대한 압력 때문에 이를 무마하기 위해 Y원장이 오찬 회동을 마련해 이뤄졌다,고 언론사는 입수 한 녹취록을 근거로 보도했었다

이같은 보도가 나가자 지역사회는 술렁이기 시작했고 당일 저녁 구리경찰서는 언론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해명자료를 배포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2일이 지난 25일 오전 10시 이건 언론보도와 관련 해당 언론사에 이번 사건의 녹취록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구리GWDC 실체규명 범대위 공동위원장인 김상철 씨가 기자회견을 통해 사건 전말에 대한 상세한 성명서를 밝히면서 

자신의 사려깊지 못한 처신으로 이번 언론보도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에게 죄송스러움을 표한다.고 운을 뗀 뒤 자신은 해당 언론사에 기사를 쓰도록 녹취록을 제공한 사실이 없으며 자신의 허락없이 녹음파일을 무단으로 복제(녹음)한 해당언론사를 상대로 법적인 책임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병원 Y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자신은 10월 중순 경 척추부근에 발생 한 신생물에 대한 수술을 위해 해당 병원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우연히 Y원장을 만나게 됐으며 이후 Y원장 집무실로 자리를 옮겨 차를 나누는 과정에서 허락없이 녹음을 하게됐다.며

녹음기록은 평소 자신을 위해하는 주변인들이 많아 방어차원에서 항상 상대방과 대화 시 녹음을 하고 있으며 이날도 Y원장 허락없이 대화내용을 녹음하게 됐고 분량은 약3분가량 정도 된다.고 밝혔다

또 한 대화내용도 항간에 떠도는 내용 등으로 자신은 이같은 녹음파일을 공개 할 생각도 없었고 언론사에 제공한다는 생각도 갖지 않았는데 입원 후 병원을 방문 한 구리GWDC 실체규명 범대위 박모 공동위원장에게민 이같은 내용을 언급한게 전부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몇일 뒤 병원을 재 방문한 박모 공동위원장이 서울 소재 언론사 기자를 병원으로 데려와 해당 녹음파일을 들어보자 하여 병원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녹음파일을 들려줬을 뿐 기사화 하지 말 것을 요구했으나 해당 언론사 기자는 자신의 동의없이 녹음파일을 몰래 녹취했고 이를 근거로 언론보도가 나간 것이라며 

어찌됐던 이번 사건은 무조건 자신의 불찰이며 언론보도에 따른 책임과 관련 법적인 처벌도 감수하고 있다.고 말한 뒤 옳지못한 행동으로 인해 후회와 반성뿐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리고 해당 언론사는 자신몰래 100%인 녹취록을 앞 뒤 30%씩 자르고 나머지 40%로 기사화를 시켰다.며 이는 정당화 될 수 없는 행위라고 역설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구리시보건소(보건소장). 구리경찰서(부청문관)에서 나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해명 및 보충내용을 설명했으며 이는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기자들의 판단으로 결정할 사안으로 보인다 

한편 필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 25일 오후 경 병원을 방문해 한시간에 걸쳐 Y원장과 인터뷰 형식의 대화를 나눴는데 내용은 김상철 씨와 같은 맥락으로 병원복도에서 우연히 김상철 씨를 만나 자신의 집무실에서 차를 나누며 대화를 나눴고 

억대변호사에 관련 된 내용도 김상철 씨가 시중에 떠도는 예기라며 말을 하기에 그냥 그렇더라 하며 동조한 것일 뿐 자신이 경찰서장 관련 그 어떠한 말을 한 적도 없을 뿐더러 

보건소 관련 내용도 자신은 현 정부들어 수술실 등에 대한 시설개선이 힘들정도라며 공문을 받은지 수일 만에 점검을 받아야 하는 현실에 대한 불만이 있었을 뿐 구리시장의 병원 압력 등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한 9월8일 진행 된 구리경찰서 인권문화제는 자신이 경찰서 인권위원장을 맡고있어 추진 한 행사로 당일 행사에서 입상 한 구리. 남양주 초, 중, 고,대학교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 때문에 각 기관장들이 참석했기에 예우차원에서 식사대접을 진행했을 뿐 그 어떠 한 외압과 관련 해 경찰서장과 구리시장을 부적절하게 만남을 주선 시킨 일은 추호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필자는 경찰서를 주 출입처로 활동하기에 9월8일 진행 된 인권문화제에 앞서 8월부터 계획표를 확인하고 세부 취재계획을 세웠으며 행사 당일 날도 오전 9시부터 행사장에서 모든 취재/ 사진촬영을 작업했으며 행사가 예정보다 한시간 지연돼 오후 한시 경 행사가 종료 됨에 따라 사전에 인권위원장인 Y원장으로부터 당일 기관장 오찬(H일식)에 함께 참석할 것을 제의 받았으나 부득이 한 사정으로 불참하게 되었음을 지면을 통해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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