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은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기간으로 설정하고 기능별 치안활동을 강화, 귀성･귀경길 원만한 교통소통과 함께 대형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
경찰은치안활동 기간 지역경찰. 형사. 교통을 비롯해 전 기능은 물론 지역사회(자율방범대 등) 까지 참여하는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했다
경력동원 현황(1. 21일 ∼ 2. 6일), 일평균 1,0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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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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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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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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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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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동대
의경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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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방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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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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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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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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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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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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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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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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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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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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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찰은명절기간 우려되는 취약시설 범죄예방을 위해,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취급업소(2,493개소)와 취약지역(255개소)을 사전 진단하며
방범취약점이 발견된 점포와, 심야.새벽시간에 운영하는 99개 점포는 중점관리점포로 지정하고 연휴기간동안 집중 관리(▵탄력순찰ㆍ거점근무 ▵지원경력. 자율방범대 배치 등}하고
방범시설이 취약한 원룸. 다세대밀집지역 시설주에게 자위방범체계(▵경비인력 배치 ▵CCTV 등 방범시설 보강 ▵발생사례ㆍ수법 및 대처 교육) 강화를 촉구했다
또 한 연휴 前 전담경찰관이 재발우려가정을 선정(159가정), 지역경찰.여청수사팀과 사전 공유하며 세심하게 관리한 결과 연휴기간 가정폭력 신고는 10.4%(일평균 26.5→23.7) 감소했으며, 5대범죄는 일평균 12.5건에서 13건으로 0.5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폭력 신고(2018년 106건 → 2019년 95건)
일평균 대비는 2018년(2. 15일 ∼ 18f일), 2019년 (2. 2일 ∼ 5일)
이밖에 연휴 前 전통시장·대형마트, 역·터미널 주변 등 주요 혼잡지역 중심 경력을 집중 배치,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며 재래시장 활성화와 시민편의를 도모하고
교통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연휴기간에는 각 나들목(8개소) 중심으로 경력을 배치해 시내 진·출입 차량을 분산 유도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8대 관문로(176개 교차로) 신호 주기를 연장했다
설당일에는 성묘차량 증가로 일부 구간이 정체되는 만큼, 교통경찰 100명을 배치(08시~16시), 성묘차량 혼잡을 완화했으며 아울러, 신속한 사고대응 및 안전활동 강화를 통해 교통사고는 73.1%(일평균 13.5→7.8), 부상자는 130.7%(일평균26.3→11.4)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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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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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사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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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사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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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부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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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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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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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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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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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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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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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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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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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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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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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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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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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연휴 마지막 날까지 빈틈없는 치안활동으로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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