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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구리경찰서]교문지구대. 줄잇는 선행,미담에 주민마음 '훈훈'
주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지역치안에 최선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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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민 중심의 감동치안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지역 치안에 헌신하는 지구대 경찰관들이 연이어 선행, 미담을 펼쳐 주민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경기 구리경찰서(서장: 김진홍) 교문지구대(지구대장: 나광진)는 최근 관내에서 SNS사기사건이 발생하자 발빠르게 대처 해 피해를 예방하고 또 한 현금이 들어있는 습득물(손가방)을 신속히 주인에게 찾아주는 선행. 미담을 펼쳐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지난 4월5(금) 늦은 저녁. 현금이 많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주웠다.며 민원인이 지구대를 방문했다.

당시 소내근무 중이던 순찰2팀 박필한 경사는 민원인으로부터 손가방을 건네받고 살펴본 결과 총1.586.000원의 현금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결코 작은 액수가 아니었다. 특히 5만원(24매) 일만원(30매) 오천원(1매) 천원(81매) 등이 골고루 들어 있는 것으로 봐서 손가방의 주인은 서민으로 판단됐다

일단 민원인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넨 뒤 이내 손가방 내용물을 상세히 살폈다  

그리고 손가방 내에 들어있던 신분증을 통해 분실자가 구리시 인창동에 거주하는 50대 후반 여성 A씨라는 것을 확인한 박 경사는 타 관할구역이지만 주저할 것도 없이 분실자 주거지로 차량을 이동했다

비록 자정이 가까왔지만 큰 돈을 분실한 주민의 마음이 얼마나 애가탈까 하는 생각에 박 경사는 쏜살같이 분실자의 주거지를 방문했다

경찰관의 느닷없는 방문에 A씨는 놀랐지만 박 경사는 "현금이 많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분실하셨는데 주말이라 습득물 처리지연으로 걱정을 하실 것 같아 밤이 늦었지만 부득이 하게 방문하게 됐다."며 이해를 구했다

A씨는 "적지않은 돈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분실해 못 찾으면 어떻하나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경찰관이 직접 집으로 분실물을 가져다 주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이제 마음편히 잘수있을 것 같다." 면서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박필한 경사는 "분실물을 습득하면 경찰서 생활질서계로  인계하지만 경찰시스템상 주말이면 습득물처리가 지연되기에 다행히 분실자의 주소지가 확인 돼 직접 방문해서 전달하게 됐다.며 경찰은 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지역치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4월9(화) 늦은저녁. 지구대로 다급한 신고전화가 걸려왔다 "딸 대신 문화상품권을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사기를 당한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

신고전화를 접수 한 순찰2팀 백승찬 순경은 신속히 신고자의 주거지를 방문했고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신고자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신고자 B씨(60대 .여)는 딸의 영문이름으로 된 카카오툭 아이디가 문화상품권 100만원(5만원권 20장) 어치 사달라고 구매를 유도하기에 이내 100만원어치 문화상품권을 구해 한 후 상품권 PIN번호가 적힌 사진을 전송했는데 꼭 사기를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 신고자로부터 과거 딸의 노트북이 해킹을 당했던 적이 있다는 말을 들은 백 순경은 이내 SNS사기임을 확신했다

특히 문화상품권을 구매하도록 유도해던 카카오톡 프로필에 원화표시가 없는 것을 보고 해외계정 SNS사기행각인 것을 확신 한 백 순경은 다행히 상대방이 신고자가 전송 한 PIN번호를 아직 읽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메세지 삭제기능을 이용. 상대방이 내용을 확인할 수 없도록  대화내용을 삭제시켜 버렸다

그리고 문화상품 구매처(편의점)를 방문 해 전액(100만원) 환불조치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자칫 사기행각에 걸려 100만원이라는 돈을 한순간에 날릴뻔 했던 신고자는 경찰관의 발빠른 조치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고자 B씨는 과거에도 남편이 보이스피싱에 피해를 당했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나광진 교문지구대장은 "구리 관내 중 번화가와 전통시장. 유흥주점 등이 밀집돼있어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이나 교문지구대 전 직원은 어떠 한 범죄도 놓치지 않는다.는 강인한 정신과 촘촘한 순찰로 지역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으로 구리시 발전과 치안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홍 서장은 "발빠른 조치로 시민들의 피해예방에 적극 노력한 지역 경찰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구리경찰은 시민을 섬기는 감동치안. 정성치안으로 범죄없는 도시,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조성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공감하고 체감 할 수 있는 경찰활동으로 시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경찰상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박필한 경사, 백승찬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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