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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구리경찰서]인창지구대. 순찰4팀
"신속출동 및 적극 대처로 비닐하우스 화재 초기 진화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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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경찰서(서장: 김진홍) 인창지구대(지구대장: 손기영)는 비닐하우스 20여개동이 밀집돼있고 주변에 야산이 연결돼있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뻔했던 화재를 신속출동과 적극 대처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지역의 박수갈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4일(목) 17:53분. 관내 사노동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인창파출소 순찰4팀(팀장: 방남국) 유석민 경위와 이은구 순경은 신속히 화재현장으로 달려갔다

(인창지구대는 치안관서가 없는 갈매동. 사노동 지역의 치안안정을 위해 순찰차량을 지역 곳곳에 거점배치 운영 중)

순찰차는 퇴근차량들로 정체가 심한 도로를 헤치며 화재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했고 신고접수 3분여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구리경찰서는 평소 지구대. 파출소 근무자들의 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추기 위해 평소 ‘길학습’을 수시. 교육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모든 사건. 사고에 발빠른 대응으로 적극 대처하고 있다

현장에 도착 해 확인결과 비닐하우스 한편에서 검은 연기가 자욱하고 시뻘건 화염이 보였다

주저할 것도 없이 유석민 경위는 신속히 순찰차량에 비치해놓은 분말소화기를 꺼내 검붉게 피어오르고 있는 화염 속으로 소화기를 쏘아댔고 이은구 순경은 주변공장 수도꼭지에 연결돼있는 호스를 이용해 함께 화재를 진압하는데 주력했다

비닐하우스가 타면서 내뿜는 유독가스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매캐하고 순간 순간 어지러움을 느꼈지만 이들 투캅스의 행동은 조금의 위축도 없이 화재를 진압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잠시 뒤 신고출동 한 119에 잔불정리를 맡기고 잠깐이나마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안정을 취했다

그러나 휴식은 오래 지속 할 수 없었다 곧바로 화재현장에 대한 조사를 위해 비닐하우스 소유자, 목격자들을 만나 화재발생 경위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윽고 모든 조사를 마치고 현장을 벗어나면서 자세히 바라본 주변상황은 실로 아찔했다

도착 당시는 무조건 불을 꺼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지만 화재가 발생한 비닐하우스 옆으로 20여개의 비닐하우스가 설치돼있었고 인근 야산과도 연결이 돼있었다

화재 진압이 조금만 지체됐더라면... 아찔한 순간이었다

대형화재로 번질뻔한 위기의 순간을 신속 출동과 발빠른 적극 대응으로 초기진압한 용기있는 두 영웅의 행동이 일궈낸 값진 성과였다

손기영 인창지구대장은 “유독가스를 마셔가면서 자신들의 위험도 무릅쓰고 적극 대처로 화재를 진압한 순찰근무자들의 용기있는 행동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밝힌 뒤 

"구리경찰은 시민의 행복과 보호를 위해 구리시민 중심의 감동치안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24시간 불꺼지지 않는 시민의 믿음직한 울타리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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