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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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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동남소방서]태풍 ‘링링’북상에 신속한 재난대응활동 전개
전국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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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구동철)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빗발친 가운데 천안동남소방서 관내에서 발생한 피해신고를 모두 안전조치 완료했다.

소방서는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피해가 다수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일 18시부로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으며 7일 오전 4시 충남지역 태풍경보 발령에 따라 천안동남소방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양일간 소방공무원 198명을 비상소집해 태풍에 따른 준비태세 확립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대응에 철저를 기했다.

태풍이 목포를 지나 서울 쪽으로 향하던 7일 오후 13시경부터 접수되기 시작한 태풍피해 신고는 총 190여건이었으며, 피해종류로는 벽체 및 창문 파손이 4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로수 쓰러짐 41건, 옥외 간판 40건, 지붕 파손 25건 순 등으로 나타났다.

구동철 소방서장은 “초당 풍속 30미터가 넘는 강풍에도 불구하고 큰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았음을 가장 다행으로 생각한다. 준비된 대비태세를 통해 시민의 안전 지키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면서 “태풍은 지나가도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남아있다.며 빠른 시일 내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동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의 활약도 빛났는데. 장윤곤 동남의용소방대장을 필두로 가로수 제거, 창문 파손 안전조치, 장애물 처리 등 소방공무원과 더불어 긴급한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재난대응활동을 펼치며 책임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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