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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경찰서]언양파출소,
보이스피싱 예방. 언양 신협에 감사장 전달
옥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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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경찰서 언양파출소(파출소장: 손태섭)1029() 오전, 신협 울주 언양점에서 세심한 관찰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적극 기여한 ‘A 차장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A 차장은 지난 17일 울산 울주군 언양읍 소재 신협에서 피해자 B(, 70대)가 전세 보증금 900만원을 인출하는 것을 의심하고 112로 신고 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를 만나 확인해본 결과 B씨는 수사기관 사칭 등 전화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말해 현금 900만원을 인출 후 돌아갔다.

그러나 B씨는 신협 직원과 경찰관이 현장에서 만류한 것에 의심이 들자 자신이 검찰을 사칭하는 자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던 사실을 지인에게 사실대로 말했고 이같은 내용을 들은 B의 지인이 즉시 112에 재신고 해 현금 900만원을 경찰관과 동행해 신협에 안전하게 재 입금 조치했다.

B는 보이스피싱범이 다른 사람에게 절대 말하지 말고 출처에 대해 거짓말을 하라고 시켰는데 신협직원의 말을 듣고 의심이 생겨 범죄피해를 당하지 않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경찰은 신협 직원의 세심한 관심으로 고액의 피해를 예방한 것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손태섭 언양파출소장은 은행 창구에서 노인이나 부녀자가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경우 주의 깊게 관찰하고 금융사기 피해의심 거래 시 112신고 등 범죄를 예방 할 수 있도록 은행창구 직원에게 다시 한 번 적극 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자녀를 납치했으니 몸값을 보내라고 하는 경우“, “우체국·금감원·검찰청·경찰청 직원인데 개인정보가 유출돼 위험하니 은행에서 현금을 전부 찾으라고 하는 경우100% 전화사기이기에 당장 전화를 끊고 112신고해 경찰의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언양파출소는 지난 14일에도 농협 언양점에서 메신저피싱 범죄예방에 기여해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한바 있다.

(신고자의 안전을 위해 모자이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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