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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비상근무중 민생치안 안전 확보에도 최선
옥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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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비상근무 중인 부산경찰이 민생치안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산경찰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중 지역경찰의 경호동원에 따라 기존 근무체계를 2부제로 전환 했다.

2부제 전환으로 인해 기존보다 근무인원이 증가돼 지역실정에 맞는 도보순찰을 적극 전개하고, 112순찰차량도 최대한 가용하고 있다

또한, 부산경찰청의 특수시책인 이웃순찰제도 정상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역관서(지구대,파출소)는 평상시 일시점 근무인원이 787명이나, 행사기간 중 2부제 전환으로 인해 일시점 근무인원 1,012명이 근무(29% 증가) 하고 있다.

사상서 주례지구대 이웃순찰제 근무자인 이상청 경장은 1121일 이웃순찰제 근무 중 주민들로부터 바바리맨이 자주 출몰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피해자를 만나 인상착의 특정 후 발생시간 대 현장주변에서 3일간 잠복근무 중 25일 새벽 520분경 사상구 주례동 소재 00빌라 앞 노상에서 다시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나타난 A (,30)150여 미터 추격 끝에 검거했다.

조사결과 A 씨는 지난 21일부터 사상구 일대에서 새벽시간 출근 중이거나 지나가던 불특정 여성들을 상대로 총4회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를 상습공연음란혐의로 형사입건 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부산경찰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부산지역 지역경찰 또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웃순찰제란 주민친화력있는 직원을 선발, 주간근무시간 대 6시간동안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지역문제나 애로사항 청취 후 해결하는 도보전문경찰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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