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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구리경찰서]교문지구대. 순찰2팀
자칫 위험했던 층간소음 고충 이해와 설득으로 적극 해결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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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 경찰관들이 풍부한 경험과 노력으로 자칫 위험스런 사건으로 이어질뻔했던 주택가 층간소음 고충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했다

경기 구리경찰서(서장: 유희정) 교문지구대는 수개월간 수차례 신고 처리됐던 주택가 층간소음 고충에 따른 신고가 또 다시 이어지면서 자칫 위험스러운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신속 출동 해 임차인과 임대인의 문제를 설득으로 원만하게 해결시켰다  

지난 4월 11일 저녁 경. "위층에서 나는 층간소음으로 너무 고통스럽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근무 중이던 순찰2팀 고영희 경위와 오승우 순경은 신고자가 지난 7개월간 수차례에 걸쳐 층간소음으로 경찰에 신고를 했던 A씨(50대. 남) 임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또 한 이날 지원근무 중이던 순찰3팀 백세현 경위도 함께 현장으로 출동했다

A씨는 경찰관이 주거지를 방문하자 층간소음에 대한 피해를 호소하면서 가내에 보관 중이던 주방용도구(칼)를 내보이며 자칫 이성을 잃으면 시고를 칠 수도 있다는 암시를 내비쳤다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지난 해 LH지원으로 현 주거지(2층 단독주택) 1층에 전세를 들어 생활하고 있던 중 2층 임대인집에서 나는 층간소음으로 인해 신경쇠약에 걸려 정신과 진료 등 치료를 받아왔는데 이날도 층간소음이 들리자 도저히 참지못하고 임대인에게 해를 끼칠 것 같다. 며 자진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다

이에 순찰팀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해 형사과 강력팀을 출동시켜 합동으로 A씨를 설득하며 진정을 시키는 한편 2층 임대인댁을 방문 해 그동안의 문제점을 거론하며 원만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권유했다

2층에 거주하는 임대인 가족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극도로 자제하며 집에만 있다보니 어쩔수없이 생활소음이 나게됐고 이를 방지하기위해 쿠션슬리퍼까지 마련하고 조심히 생활해왔다.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자칫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수도 있고 불안하니 A씨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주겠다.는 의견을 비췄다

또 한 지난 해 소음신고도 주택을 개보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었던 일일 뿐 결코 A씨에게 피해를 주려고 했던 것은 아니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이에 경찰이 입회한 가운데 임대인과 A씨는 약2시간여에 걸친 대화를 통해 A씨가 이달 중으로 이사하고 이사비용은 각각 절반으로 부담한다는 내용에 합의를 마쳤다 (전세금은 임대인이 LH로 반한)

또 한 A씨는 이사가기전 까지 층간소음으로 인한 문제제기나 소동을 잃으키지 않겠다는 약속을 함으로서 이날 사건은 원만히 해결됐다 

층간소음은 여간해서 합의도 힘들고 이로인해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에 노련하고 풍부한 경력의 경찰관들의 적극적인 중재로 그동안 쉽사리 풀리지 않던 문제가 마침 내 슬기롭게 해결 될 수 있있다 

김봉근 교문지구대장은 "자치단체나 경찰관서에서도 해결하기 어려운게 층간소음 문제인데 순찰팀의 적극적인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데 그걸 참지 못하고 순간적인 행동으로 사건이 발생할때면 너무나 안타깝다.며 구리경찰은 밤낯없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교문지구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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