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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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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목민원우회]무더위도 아랑곳. 안전한 구리시를 위해 최선
김형수 구리시의장 격려방문.. 봉사자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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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한 봉사에는 그 어떠 한 귀천이 없습니다. 모두가 편히 쉬는 주말에도 불구하고 오직 '봉사'라는 책임과 신념을 갖고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펼치는 봉사자 여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구리시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과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7월18일(토) 오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구리시 목민원우회(회장: 양종환)의 방역 봉사활동이 펼쳐지고 있는 구리시 사노동 소재 구리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한 김형수 구리시의장은 원우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10여년간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 대한 각종 케어봉사를 펼쳐 온 목민원우회는 코로나19 안전을 위해 모든 단체들의 활동이 중지되자 그동안 진행해온 봉사활동에서 탈피하며 어르신들 안전은 우리가 지키겠다는 각오로 지난 3월8일  요양원 외곽에 대한 첫 방역활동을 시작으로

매 2주간격(토요일 오전)으로 구리시립노인요양원에 이어 갈매중앙공원에 대한 집중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원우회는 이날도 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 해 방역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도 원우회원들은 평소처럼 요양원 건물주변에 대한 분무방역을 실시하고 여성회원들은 소독액이 묻은 위생타올로 요양원 출입문과 난간 등 자칫 접촉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들을 꼼꼼하게 딱으며 위생안전에 만정을 기했다

또 한 그동안 일체 금지(통제)됐던 보호자 면회가 부분 허용(예약을 통해 시간당 2명으로 제한/ 출입문을 사이에 두고 인터폰으로 대화)되면서 원우회원들은 안전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다

이런 가운데 집중호우에 대비 해 관내 재해위험지역을 돌아보던 김형수 구리시의장이 원우회의 방역봉사 소식을 듣고 요양원을 방문해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

확인결과 김형수 의장은 19일 경기북부에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따라 수해예방 차원에서 수행직원 없이 지역 내 재해위험 지역들을 한곳 한곳 돌아보며 확인점검을 하던 중 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요양원 방역봉사를 마친 원우회원들은 곧바로 갈매동 소재 갈매중앙공원으로 이동해 매번 진행하던대로 철저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원우회원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공원 내 놀이기구와 주민 휴식공간인 벤치 등을 소독약으로 꼼꼼히 닦고 또 한편으로는 드넓은 공원을 돌면서 쓰레기를 줍는 등 시민위생안전에 적극적인 노력을 다했다

또 한 이순영 갈매동장(원우회 사무국장)은 남달리 지역주민들의 위생을 위해 한땀 한땀 땀흘리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줘 주민을 위하는 공직자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공원 한편에 설치 된 분수대에서는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와 이를 보고있노라면 더위가 일순 씻기는 것같아 잠시나마 마음이 시원해 졌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공원 출입을 삼가는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모습을 볼수 없는게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펐다

오전 10시부터 진행 한 방역봉사는 점심무렵이 다 되어서야 종료됐다 마음 같아서는 더 넓은 지역으로 더 많은 곳에서 방역봉사를 하고 싶었지만 한낯의 내려쬐는 더위로 인해 지칠대로 지쳐있는 원우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이날의 방역봉사를  마무리 지었다

양종환 원우회장은 지난 3월8일 시작 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봉사가 어느 덧 5달째 접어들고 있다,며 그동안 봉사활동에 적극 임해 준 원우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한 뒤

"우리 모두 내가 아닌 주변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생활환경을 준수한다,면 코로나19는 반드시 종식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오늘도 주말을 반납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 노력한 원우회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고마운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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