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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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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김광수. 장진호 의원. 성명서 발표
구리시에 대한 특별조사위원회 구성. 재 요구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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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원문)

구리시민 여러분, 무덥고 습한 장마에 무탈하게 잘지내고 계시는지요?

지난 713일 본의원과 장진호 의원은 성명서를 내고 구리시 공직기강 점검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의장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다른 사항은 언급도 없이 락스 구입 건만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당장은 곤란하고 수사가 미진할 경우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수사가 미진할 경우 야당의원들의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같은당 이라해서 형식적으로 액션만 취하는 꼼수를 부리는것은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왜냐하면 수사를 의뢰한지 시간이 꽤 됐지만 수사를 하는지 안하는지 들리는 얘기는 요원한 것으로 본의원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의원과 장진호 의원은 수사 진행을 기다려달라는 민주당의 요구를 일단 수용하여 락스건은 좀더 지켜 보고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다시 요구하겠습니다.

구리시 운영의 난맥은 락스 구입 건 뿐만이 아닙니다

엄중한 코로나 재확산이 우려되는 시기에 시장의 부적절한 술판과 정책보좌관의 음주운전 등 공직기강이 무너지고 있다고 언론에서 이미 보도 되었습니다.

구리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공직기강 문제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오른데 이어서 구리시청 홈페이지 구리시민 행복청원 게시판에도 오른것 또한 연일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갈때까지 간것같은 막장 드라마를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민들이 이렇게 행동하시는데 의회가 가만히 있다면 지방의회 무용론이 제기 될것이고 한편으로는 다수당인 민주당이 단체장과 의회를 장악하고 있어 사고를 쳐도 끼리끼리 봐주고 넘어가 제대로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 하지않는무풍지대로 부끄러운 8대의회로 기억될 것입니다.

따라서 의회차원에서 특별조사위원회 구성를 다시한번 요구합니다

이는 수사 중인 사안도 아니니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니라면 민주당은 당당히 본의원과 장진호 의원의 요구를 수용하여 구리시의 공직기강을 세우는데 협조하여야 할것입니다.

2020.7.20

마래통합당 김광수.장진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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