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타임즈 : [대전지방경찰청]'로맨스 스캠' 사기 주의 당부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20년 8월 06일 목요일
뉴스홈 >
2020-07-3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대전지방경찰청]'로맨스 스캠' 사기 주의 당부
SNS 친구(연인)이 다양한 이유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 조심
전국취재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근 코로나 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들고 SNS 등을 통한 교류가 늘어나면서 대표적인 언택트 사기 범죄인 로맨스 스캠사건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로맨스스캠으로 인한 피해가 20, 89,0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10, 39,300만원) 대비 약 100%가 증가했다.

맨스 스캠은 SNS 등을 통해 친분(연인) 관계를 형성한 다양한 핑계를 대고 돈을 요구해 편취하는 사기 사건으로, 오프라인 상에서 쉽게 대면하기 어려운 외국인이거나 외국인을 사칭하는 경우가 많다.

(피해 사례)

►50대 여성은 어느 날 온라인 독서모임에 가입해서 활동하던 1:1 대화에 초대를 받았다. 상대방은 처음 일주일 정도는 벼운 대화로 친분 관계를 쌓은 후 자신은 유엔소속 평화유지를 위해 수단이라는 나라에서 근무하는 미국 군인이고 곧 은퇴할 예정이며 은퇴자금으로 30억원을 모아두었다. 퇴 후 한국에 와서 같이 살고 싶다. 은퇴자금을 한국으로 여오기 위한 수수료, 운임비, 세금 등의 비용이 필요하다 등의 거짓말을 했다.

피해자는 이를 진실로 믿고 수수료, 세금, 병원비, 비행기 비용 등의 명목으로 10개월동안 약 16천만원을 보냈다.

►30남성은 SNS 채팅 앱을 통해 외국인 여성과 약 10여일 동안 여러 가지 얘기를 하며 친분을 쌓았다. 그 후 외국인 여성이 나는 제인이고 쇼핑을 했는데 당신에게 보낼 선물을 샀다. 택배로 보내줄테니 집 주소를 알려달라. 통관료를 지불하지 못해 배달이 안되고 있다. 통관료만 지불하고 선물을 받아가라는 등의 거짓말을 했다.

피해자는 선물(명품, 외화 등)을 받기 위해 외국인 여성이 알려준 외국인 명의 계좌에 280만원을 송금했다.

경찰에 따르면 로맨스 스캠사기사건의 툭징으로 SNS상에서 다른 사람의 사진을 도용해 신분을 속이고 자신의 재력, 외모 등을 과시하며 접근하며 (외국에 파견된 군인, 의사, 전문직 종사자로 사칭하는 경우가 많음)

게는 몇 주, 길게는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신뢰를 쌓아 연인으로 발전한 뒤 각종 이유로 금전을 요구하고 (과거 오프라인상의 혼인이나 연예를 빙자한 사기가 온라인으로 변형된 것으로 보임)

중장년층이 피해자인 경우에는 대부분 온라인 상에서 연인관계를 쌓은 후 같이 여생을 보내기 위해 여러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며, 피해금이 억대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이 피해자인 경우에는 명품 선물, 투자 등 경제적 이익을 미끼로 유혹해 편취하는 경우가 많음)

대전지역 사건 발생 현황

19년과 대비해 20년에는 코로나 19 등의 영향으로 사건 건수 및 피해금이 2배 정도 증가했고, 2030대 젊은 층의 피해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범행에 사용되는 앱의 종류도 10 가지로 다양화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SNS를 통해 친구 추가 시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SNS에는 너무 자세한 개인정보나 사생활을 노출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생긴다면 지체없이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나 경찰서로 문의해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로맨스스캠 범인들이 보낸 문자 사례 및 로맨스 스캠 예방 컨텐츠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전국취재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섹션 목록으로
[충남예산소방서]공동주택 ...
[남양주시]다산1동 통장협...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온...
[경북지방경찰청]경북청장 ...
[구리시]갈매동 빛과 소금...
다음기사 : [경북지방경찰청]선수 상습적 폭력 등 혐의 감독 A씨 송치 (2020-07-30)
이전기사 : [대전지방경찰청]'로맨스 스캠' 사기 주의 당부 (2020-07-3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요즘 사화적으로 유사수신에 피해자...
그렇군요.......
부를수록 그리운 어머니! 눈물난다. ...
어머니~ 보고프고 그리운 내 어머니....
2036
저작권 관련 공지합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청소년정보보호정책
상호명: 폴리스타임즈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등록일자:2007년12월13일 발행    발행인·편집인: 손준용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로 620번길 137-19    청소년보호책임자: 손준용
대표전화: 031-528-0112    팩스:031-528-4112    HP: 010-9282-2894    E-mail: 2580press@hanmail.net
폴리스타임즈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2008 WWW.POLICE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