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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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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구리경찰서]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시민 안전위해 추석명절 불구 불철주.야 교통관리에 주력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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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건 없습니다. 비록 추석 명절날 가족과 함께 있지 못하더라도 저희가 흘린 땀방울과 노력이 사회 질서를 바로잡고 올바른 운전문화를 정착 시키는데 일조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주어진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교통관리계 이시우 경위)

경기 구리경찰서(서장; 유희정)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는 추석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을 위한 종합교통대책을 세우고  모든 교통외근경찰이 비상 근무체제로 운영하면서 특별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통관리계(계장: 변영균)는 추석 연휴 음복 등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주. 야간 구분없이 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해 스폿 이동식 음주단속을 실시하며 음주운전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10월3일 00:00시 막 자정을 넘긴 시각. 경찰은 구리시 교문동 딸기원마을 앞 노상에서 버스전용차선을 제외 한 2개차선을 막고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었다

추석명절 연후에다 자정을 넘긴 새벽시간대라 도로를 통행하는 차량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서울(망우동 방향)을 가려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길목이기에 음주운전 예방과 또 한 혹시 모를 음주운전 차량을 원천 차단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이날 경찰은 단속현장을 지나치는 모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시민불안을 차단하기위해 비접촉 감지기를 통해 음주여부를 확인했고 다행히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 한 음주사고에 대한 경찰의 강력한 단속 영향 탓인지 시간이 흘러도 음주운전자는 적발되지 않았다 

이날 경찰은 2시간 간격으로 새벽까지 2-3곳의 장소에서 '스폿 이동식'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펼쳤다(음주운전 사망. 사고예방을 위해 심야시간 대(00:00시-06:00시) 음주운전단속으로 변경)

그러나 이날 음주운전 단속현장에서 단속장면을 취재 한 기자의 눈에 아쉬운 장면도 비춰졌는데 명절 연휴라 교통지원중대의 지원을 받지 못한 것도 있지만 경찰서 일일 근무 교대자가 한정 된 인력이다보니 평소 소수의 인원만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펼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산재해 있는게 너무 안타까웠다  

사실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 목적은 음주운전자를 적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위한 홍보활동이 우선으로 현재 전국 곳곳에서 물샐틈 없는 강력한 음주운전 단속이 진행되다보니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고 또 한 음주운전 적발시 민. 형사적으로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손해가 난다는 것을 운전자들에게 각인시켜주는 예방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유희정 경찰서장은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우려로 음주단속이 느슨해진 틈을 타 음주운전이 또 다시 성행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최근 발생한 을왕리 음주사망사고를 비롯해 곳곳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크고 작은 사망.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이에 "구리경찰은 '음주운전은 언제든지 단속된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음주운전을 근절시키고 잘못된 음주운전 문화를 추방시키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힌 뒤 그러나 선진운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만이 아닌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우리 모두 사회악인 음주운전 문화를 영원히 격리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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