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경찰서(서장; 김선영)는 9. 7(화) 오전. 추석 명절을 맞아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대전 중구 옥계동 소재‘늘사랑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찰서장, 박천상 경찰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경무과 직원 등 10명은 시설을 방문해 물품 전달과 함께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아이들 건강을 위해 시설 방역소독을 꼼꼼히 실시했다.
김선영 경찰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우리 아이들을 보살피는 따뜻한 중부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다음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