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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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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목민2기 봉사회]명절 앞두고 치매노인 주거지 집수리 진행
자원봉사센터 현장 취재 유튜브 촬영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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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목민2기 봉사회는 지난 2009년 9월 8일 구리시에서 실시한 한양대학교 행정. 자치대학원 구리시 목민아카데미 고위정책 과정을 수료하면서 우리들이 받았던 혜택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되돌려 주기위해 2009년 3월 14일 발족한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서 소외 이웃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9월 23일(토) 오전. 구리시 목민2기 봉사회 윤재근 회장(윤서병원 행정원장)은 집수리봉사가 한창 펼쳐지고 있는 구리시 수택동 현장을 방문 한 구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현관) 와의 인터뷰에서 목민2기 봉사회 발족과 활동 그리고 현재의 현황 등을 상세히 밝혔다.(구리시 자원봉사센터 유튜브 방영 예정)

소외 이웃에게 깨끗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구리시 목민2기 봉사회는 23일 구리시 수택동 소재 A씨(남. 60대 후반)주거지에서 땀흘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윤재근 회장과 목민회원 및 육군 73사단 봉사동아리. MG구리시새마을금고 임직원과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

(사진: 구리시 자원봉사센터 임직원)

치매2급에 장애까지 갖고있는 A씨는 거동이 불편하다보니 평소 요양보호사의 보호를 받고있는데 이런 실정이다보니 집안정리는 커녕 쓸모없고 불필요한 물건이라도 좀처럼 내다버리지 못하는 성격 탓으로 집안은 치워도 쾌쾌한 냄새가 나는 것은 물론 생활 환경시설도 많이 낡아 당장 보수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목민2기 봉사회는 A씨의 딱한 처지를 전해듣고 현장실사 등 봉사회 자체 솔루션을 커쳐 이날 집수리봉사를 단행했다.

(사진: 낡고 오래된 씽크대 등을 철거하는 봉사자들)

이날 현장에서는 치워도 치워도 끝이없이 나오는 각종 잡동사니를 바라보며 봉사자들은 쓸모없는 것은 그냥 내다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평소 A씨는 자신의 눈 동선에 있는 물건이 보이지 않으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전해 져 낡고 부서진 씽크대와 2인용 식탁을 새것으로 바꿔주고 방과 거실의 도배와 장판을 까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사진: 새 것으로 교체한 주방 씽크대)

문제는 방한칸에서 나온 물품(장애인용 전동침대 및 각종 가구) 등을 담장밖으로 꺼내고 정리하는데만 오전. 반나절이 걸릴정도로 수없이 많은 물건들이 골목. 대문. 계단 등에 쌓아둘 수 밖에 없었다.

계절이 점차 가을로 접어들수록 한낯의 기온이 지난 8월처럼 무덥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날 낯의 온도는 26-7도여서 봉사자들은 수시로 차가운 냉수를 들이키고 또 한 오전 중 무리한 작업으로 피로도가 쉽게 몰리기도 했다.

(사진: 필요 용품은 현장에서 만들어서 사용)

일단 도배를 할수 있는 방의 공간이 확보되자 그동안 집수리 봉사 현장에서 도배봉사만 전담해 온  봉사자들이 나서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지저분하고 냄새나던 방을 마치 신혼방처럼 깨끗하게 변모시키고 있었다.

이어 고급 기술을 가진 또 다른 봉사자들은 주방 씽크대 설치 및 도배. 장판 작업을 위해 냉장고 이동. 천장 LED 등 보수 등 기울이 필요한 작업을 '뚝딱 뚝딱' 처리하며 도배봉사팀이 활동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시키는 등 일사 천리로 오후 봉사 작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었다.

(사진: 안방 도배.장판 완료 후 들여지는 전동 장애인용 침대)

이와 함께 담장 밖에서는 여성 회원들이 쇠 침대와 가구 및 각종 살림. 물품 등에 배어있는 땟자국과 먼지 등을 한땀 한땀 딱아내며 A씨의 위생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디했다.

이런가운데 오전 인터뷰를 마친 구리시 자원봉사센터 임직원들은 오후 늦게까지 현장에서 봉사자들과 함께하며 봉사자들의 땀방울을 앵글에 담아내기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가울은 결실의 계정이라는 말이 있듯 이날 집수리봉사활동도 점차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고 작업 마무리에 열중 인 한두명을 제외 하고는 모두 집안 정리정돈 등에  손길을 보탰고 마침 내 8시간에 걸친 이날의 집수리봉사는 막을 내렸다.

윤재근 목민봉사회장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해야 할일이 산더미 같을 터인데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 해주어서 감사드리며 오늘 우리가 수고하고 흘린 땀방울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행복이되고 기쁨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우리 또 한 행복감을 가질 수있어 행복하다.며 다가오는 추석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시고 10월에도 멋진 목민 봉사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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