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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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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목민3기 원우회]寒波에도 어르신위한 봉사활동 전개
영하의 날씨에도 굵은 땀방울 흘려대며 요양원 환경정화에 만전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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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오전 8시가 되자 알람시계가 일어나라고 심하게 요동을 친다

!!! 조금만 더 자고 싶은데. 조금만 조금만 하다보니 그새 10여분이 훌쩍 지나갔다.

1125.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주말인 토요일

한주간 열심히 일했으니 주말을 맞아 편하게 쉬어도 무방하건만 오전 일찍부터 부산하게 움직여야 할 중요한 약속이 있기에 졸린눈을 비비고 일어나 씻고 외출할 준비를 마쳤다.

휴대폰을 켜 날씨를 검색하니 맑고 쾌청한데 오전 8시 기온이 영하 4도고 종일 영하권으로 추운날씨가 지속된다,고 알리고 있었다.

오늘부터 2-3일간 강력한 寒波가 온다더니 진짜 추위가 닥치는 구나.

새벽부터 寒波가 몰아친다고 했는데 얼마나 추울까 싶어 창문을 여니 몸을 움츠리게 할 정도로 시리고 추운 찬공기가 밀려 들어왔다.

평소보다 두텁게 복장을 갖추고 문을 나서니 추위를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

차량 시동을 켜고 20분여 달려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寒波 추위에도 벌써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다.

구리시 목민3기 원우회(회장: 양종환/ 이하 원우회)1125() 구리시 사노동에 소재 한 구리시립노인요양원(원장: 이찬희)에서 어르신을 위한 땀흘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3년전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고 매월 1회 요양원을 방문 해 시설에서 요양하시는 어르신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청소. 말벗. 식사보조 등을 펼치고 있는 원우회는 한파 추위도 아랑곳 없이 오늘도 봉사를 위해 남. 여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요양원에 집결했다.

본격적인 봉사할동에 앞서 양종환 회장으로부터 각종 주의사항 및 봉사구역을 배정받은 남. 여 회원들은 신속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물론 마스크 착용응 기본이었다. 요양원에서 입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 대부분이 고령에다가. 치매, 암 등 각종 질병을 앓고있어 환경정화 봉사활동 못지않게 위생 등 주의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봉사자 스스로 위생에 만전을 기했다.

먼저 1층 현관부터 로비, 건물 양쪽 계단 청소는 남성 회원들이 도맡아 쓸고 닦으며 또 한 난간 손잡이. 창문틀도 물걸레 등으로 먼지하나 남기지 않고 반짝하게 빛날 정도로 깨끗하게 청소를 진행했고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2층과 3 생활관의 환경정화를 맡은 양종환 회장과 남. 여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누워계시는 침대,  목재캐비넷. 선반 등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특히 창문틀과 침대바닥 등은 물걸레질로 먼지한톨 남기지 않고 청결에 만전을 기했는데

최근 전국적으로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해충(빈대)이 기생을 하지 못하도록 쓸고 또 쓸고 딱고 또 닦아 내며 위생에 많은 노력을 들였다.

또 한 주방보조로 내려간 여성회원들은 영양사의 지시를 받으며 김치썰기, 무썰기. 양파까기 등 잡다한 주방보조에 최선을 다했다.

지난 10여년 이상을 방문하며 환경 봉사활동을 하다보니 시설에 오래계시는 어르신들은 원우회 회원들을 무척이나 살갑게 반겼는데 이날도 여성회원은 어르신들께 흘러간 노래 등을 불러드리며 함께 박수치고 기뻐하는 행복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목민3기 양종환 회장은 "요양원과 인연을 맺은지 벌써 13년이 지나가고 있다.며 지난 세월동안 어르신들과 나눴던 아름답고 행복했던 시간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라며 새롭게 시작이다 싶더니 벌써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 다가서고 있다,

이제부터 겨울추위가 시작되는데 고령 및 각종 병마로 인해 신체가 너무 연악하신 어르신들이 겨울을 잘 버티고 이겨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평소 보이시던 어르신이 안보이시고 침대 빈자리가 보이면 가슴이 먹먹해 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겨울이 지나면 따듯한 봄이 찾아오듯이 그때도 어르신들이 "오늘도 왔네" 하며 반기는 소리를 듣고 싶은 희망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한걸음에 봉사현장으로 달려오신 원우회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책임을 다해나가자.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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