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국민의힘 청년 책임당원 12명이 이번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권신일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학생, 회사원, 자영업 등 다양한 직업군의 청년들은 1일 권신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간담회를 갖고 권신일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청년 A씨는 “그동안 포천과 인접한 지역의 발전으로 또래 친구들이 많이 떠났고, 저 또한 고민했었으나 권신일 예비후보의 K-방산, K-관광, K-푸드로 대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정책과 KTX 유치 공약은 인구를 모으는데 효과적일 것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차별성을 지닌 정책에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또 다른 청년 B씨는 “평소 권신일 후보는 언행과 행실이 바르고 남을 비난하지 않는 도덕적인 면에서 지지하게 됐다. 특히, 청년들과 같은 시선에서 라포를 형성하기위해 노력하고, 우리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실제로 반영하는 점이 권신일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다.”라며 정책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부분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청년 정책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한다. 이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은 그 무엇도 아닌 바로 청년이다.”며 청년 정책에 대한 애정을 밝히면서. “연령대가 다르다 보니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청년 책임당원 지지자분들에게 조언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문을 구하며 청년들을 위해 많이 배우고 노력하겠다.”며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하는 자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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