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청장: 윤승영)은 35회에 걸쳐 고의교통사고로 3억 8천여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등 2건을 ‘4월 첫째 주 현장경찰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시경 교통조사계) 고의교통사고 보험사기 피의자 2명 검거(1명 구속)
피의자들은 중고차 딜러를 하며 알게 된 선후배 사이로, ’20.4월.~’23.4월까지 인천시 부평구와 서구 등 지역에서 약 3년 동안 35회에 걸쳐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총 3억 8천여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다
(기동순찰대) 면밀한 수색으로 지명수배자 검거
’24.3.6. 대전 서구 가수원동 주변 순찰 중 범죄 의심차량 발견 후 차적 조회를 통해 차주의 수배 사실을 확인하고 주거지 인근을 수색하며 불심검문을 통해 수배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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