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개장을 불과 2일 앞두고 주차장 외벽이 수도관 파열로 얼음빙벽이 됐다
또 한 이번 수도관 파열로 주차장 일부노면도 얼어있어 보행인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취재결과 이번 사태는 노점 등에서 사용하는 수도가 파열돼 발생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리시는 불법노점 단속에는 수수방관하면서 오히려 이들 노점들이 사용하게끔 수도와 전기 등을 공급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2층 주차장에서 바라 본 수도관 파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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