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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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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하나님의교회]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남양주 24일부터 6월 11일까지
전국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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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오는 4월 24일부터 경기도 남양주에서 열린다.

24일부터 6월 11일까지 약 8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사진전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에 소재한 남양주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된다.

하나님의 교회는 남양주진접교회의 1, 2층을 특별전시실로 구성. 83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 한 교회는 인근 지역민들에게도 전시실을 개방해 시민들이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시인 문병란, 허형만, 박효석,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을 비롯해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 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으로 구성된다.

어머니에 관한 기억과 애틋한 사연이 깃든 추억의 소장품과 어머니 사랑을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과 영상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꾸려진다.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우리 어머니’라는 소주제로 구성된다.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돼 있어, 관람객들은 지난 시간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껴볼 수 있다.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돼 있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어머니 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다.

‘우리 어머니’전은 작년 6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강남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한 것을 계기로 전국 6대 광역시에서 잇따라 열렸다.

이후 시민들의 전국 확대 전시 요청에 서울 동대문과 수원, 전주, 창원, 안산, 서울 관악, 춘천, 구미 등 전국 중소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각 지역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대한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반향은 매우 크다. 특히 지난 3월 9일 막을 내린 경남 창원합포교회 전시장에는 총 2만 2천 명의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을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지자체 관계자들이 교회 측에 24개의 상을 수여하기도 했는데.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청소년들의 효 사상을 일깨우는 등 사회적 순기능을 담당한 공로가 인정됐다.

4월 중순을 기준으로 각계각층의 시민 24만여 명이 전시회를 관람했는데 이번 남양주展은 16번째 열리는 전시회다.

교회 관계자는 “경제난과 각종 자연재해와 재앙, 일상 속 업무 스트레스 등 불안하고 피곤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영원한 마음 속 고향인 ‘어머니’를 떠올리게 함으로써 희망과 용기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031-572-19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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