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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경찰서]시민들과 함께 재능기부 활동 전개
옥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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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경찰서(서장; 김한수)는 2. 21(화) 경찰관 및 시민들과 함께 케이크·꽃바구니를 만들어 관내 아동학대 피해아동 등 7가정에 전달 나눔으로 사랑의 꽃을 피웠다.

이번 케이크․ 꽃바구니 배달 대상은 부모의 수년간 지속 된 가정폭력 신고 및 접수로 인해 아동의 정서적 학대피해로 피해아동명령결정 중에 있는 남매

남편이 아내 및 자녀에 대한 집착 및 지속적인 폭언 등으로 현재 따로 나와 아내가 자녀 두 명을 책임지고 있으며 피해자보호결정 중에 있는 가정 등

성폭력피해를 당하거나 아동학대 우려가 있는 가정을 찾아가 상담을 듣고 피해아동에게 꽃과 케이크를 전달하며 정서 순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며 현재 8번째로 59군데 가정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취약아동에 케이크와 꽃바구니를 선물함으로 ‘마음의소리’ 를 청취․해소하고 있으며,

아동학대의 80%는 가정에서 일어나고 부모의 훈육이라고 생각하고 발견하기 힘들기 때문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이다.

이 날 재능기부에 참여한 착한꽃빵 대표 노정자(45세, 여)씨는 ‘어른들에 의해 마음 아픈 아이들이 꽃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고 정기적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돕고 싶다’ 고 밝혔다.

 

김한수 서장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아동학대가 예방되고 아동학대 의심 아동이 있으면 언제든지 국번없이 ‘112’ 나 아동지킴이콜 112앱을 통해 신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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