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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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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채익 의원,
한국석유공사사장과 동북아 오일허브사업 향후 계획 논의
옥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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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채익 국회의원(울산 남구갑)은 6일 오후. 울산사무실에서 한국석유공사 김정래 사장과 만나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이하 석대법) 통과 이후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의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책사업인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을 위해 울산시, 상공회의소, 항만공사와의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석대법은 국책사업인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을 위해 국제석유거래업을 신설하고 보세구역 내 석유제품의 혼합 제조를 허용하는 규제완화 법안으로 지난 3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란 울산과 여수를 중심으로 대규모 항만과 석유탱크 및 정제시설을 건설하고 국제 석유트레이더를 유치해 울산과 여수를 동북아 석유물류거래의 중심으로 육성하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석유공사 김정래 사장은 울산 북항탱크터미널 사업, 울산 남항탱크터미널 사업의 추진 현황 보고 와 미납 주주 투자부분 확보대책에 대한 논의를 했으며 “석대법 통과로 남항과 북항터미널 사업에 탄력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동북아오일허브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채익 의원은 “국책사업인 동북아오일허브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울산광역시와 상공회의소, 항만공사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울산광역시, 울산 상공회의소, 항만공사와의 협의체 구성과 울산광역시와 울산 상공회의소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울산이 명실상부한 산업수도로서 동북아 석유물류와 금융거래의 중심지로 발돋움 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여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채익 의원을 비롯해 김정래 사장, 문병찬 비축본부장, 김종우 오일허브사업단장과 관계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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