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경찰서 천동파출소(소장: 홍성국) 1팀(팀장: 이재춘)은 국민 생활주변의 공동체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3大 반칙행위 중 하나인 교통(음주운전)” 반칙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4.07일 13:00시부터 14:00시까지 1시간동안 대전 동구 천동소재 아파트 앞 노상에서 실시 된 불시 단속에서 천동파출소는 경찰서 교통과와 함께 3大 반칙행위의 하나인 음주운전자에 대한 단속을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불시 단속에 음주감지 된 운전자가 5명이나 적발됐지만 단속수치 에 미치지 못해 실제 행정처분을 받은 운전자는 없었다
경찰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시 단속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전날 늦게까지 음주를 했다면 반드시 술이 깬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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