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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경찰서]삼남파출소,
삼남·삼동 금융기관 間 업무 협약 체결
옥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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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경찰서 삼남파출소(소장: 김인수)는 5월 23일(화) 오전, 파출소장실에서 관내 금융기관 7개소(부산은행1, 농협4, 우체국1, 산림조합1) 지점장과 보이스 피싱 예방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 했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전국적으로 노인들 상대 자녀 납치를 가장하거나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대해 보이싱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농사일로 피땀흘려 모은 예금이 한순간에 편취되는 일이 없도록 관내 금융기관 스스로 피해예방을 위한 고객 홍보 및 전 직원 상대 교육 등 금융기관의 자발적 관심 유도로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수 파출소장은 “아들(딸), 손자가 교통사로(납치)를 당했으니 합의금(몸값)을 보내달라“, “ 금융감독원, 우체국, 경찰, 검찰인데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위험하니 현금을 인출해서 세탁기(우편함, 냉장고)에 보관하면 그 돈을 보호해주겠다.“다는 등 전화를 걸어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해야 안전하다. 은행직원 등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현금을 인출하도록 하는 보이스 피싱 범죄가 빈번이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60대 이상 노인이나 전화통화를 계속하면서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고객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관찰하고 통화 후 수신번호가(02-1800, 070, 090)확인되는 경우 등 금융사기 피해의심 거래 시 112신고로 관내 주민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은행창구 직원 한명 한명을 상대로 교육해 실질적인 지역사회 안전망구축에 금융기관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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