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타임즈 : [기고]범죄 피해자 위한 작은 울림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
2017-05-2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기고]범죄 피해자 위한 작은 울림
기자이름없음 

인천 남부경찰서 주안역지구대장 경감 김 병 수 

사회적으로 묻지마 범죄가 날로 증가하면서 알 수 없는 범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경찰에서는 피해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모색을 통해 여러 가지 제도를 추진하면서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 지원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과거 범인검거 위주 경찰활동에서 이제는 피해자를 위한 작은 울림들로 아픔을 안고 있는 피해자에게 한발 한발 다가서고 있는 중이다.

2015년을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피해자의 신변보호와 안정을 위해 스마트워치를 지급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임시숙소 제공, 심리상담과 경제지원 등으로 희망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7월부터는 수사과정에서 피해자가 충분히 진술하지 못한 현실을 고려하여 심리적, 사회적 피해를 줄이고자 외국의 사례를 검토하고 연구용역 과정을 거쳐 사건 발생 초기부터 전문가의 도움으로 장래 심리적인 장애를 최소화하고 형사절차에 피해자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재판과 피해자보호에 참고자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전국적으로 각 지방청단위에서 권역별로 배치되는 전문가는 범죄심리사, 피해상담사, 정신보건임상심리사 등의 자격을 소지하거나 심리분야의 전문교육과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한국법심리학회의 일정한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피해자에게 귀를 기울이고 있다.

피해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피해자의 충격은 본인은 물론 온 가족이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을 것이다.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경찰의 활동이 범인 검거는 물론 더 이상 피해자의 아픔을 지켜만 보거나 방관 하지 않고 피해자가 두 번 눈물짓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섹션 목록으로
[경북지방경찰청]2017년 하...
[기고]'자율과 책임'을 기...
[인천삼산경찰서]범죄예방 ...
[경기북부지방경찰청]교통...
[울산동부경찰서]인터넷 물...
다음기사 : [부산해운대경찰서]벡스코 컨벤션센터 내 ‘아이스크림’ 출입문 (2017-05-26)
이전기사 : [대전둔산경찰서]경찰발전위원회 위원 대상 (2017-05-26)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요즘 사화적으로 유사수신에 피해자...
그렇군요.......
부를수록 그리운 어머니! 눈물난다. ...
어머니~ 보고프고 그리운 내 어머니....
2036
이무영 전국취재본부장.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청소년정보보호정책
상호명: 폴리스타임즈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등록일자:2007년12월13일 발행    발행인·편집인: 손준용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로 620번길 137-19    청소년보호책임자: 손준용
대표전화: 031-528-0112    팩스:031-528-4112    HP: 010-9282-2894    E-mail: 2580press@hanmail.net
폴리스타임즈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2008 WWW.POLICE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