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타임즈 : [울산중부경찰서]니와미즈의원과 청소년 문신제거 프로그램 진행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17년 9월 26일 화요일
뉴스홈 >
2017-06-0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울산중부경찰서]니와미즈의원과 청소년 문신제거 프로그램 진행
사랑의 지우개 실시
옥창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울산 중부경찰서(서장: 김한수)6월 9일(금) 니와미즈의원과 함께 청소년 문신제거 프로그램 사랑의 지우개를 실시했다.

'사랑의 지우개' 프로젝트는 최근 호기심으로 인한 불법 문신 시술 등으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의료지원 및 상담치료로 건강한 청소년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이다.

이번 문신제거 대상자 A군(10대 후반)은 중학교 때 다리에 문신을 새겼으며. 이어 등에도 문신을 추가로 새겼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문신을 새긴 것을 후회했다

그러나 기초생활수급대상자로 홀어머니를 모시고 학업을 하면서 어려운 가정 형편상 취업을 해야 했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려해도  문신이 있으면 취업하기 어렵다는 소식에 이마저도 할 수 없었다.

결국 A군은 병원을 찾았으나 문신 크기가 너무 커 시술비가 1회 200만원에 20회이상 시술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었다.

시름에 빠져있던 A군은 결국 중부경찰서를 찾았고 A군의 사연을 들은 경무계는 니와미즈 피부과 김경덕 원장을 만나 학생의 딱한 사정을 설명했고 김 원장의 흔쾌한 승낙에 A군은 마침 내 문신 제거 시술을 하게 됐다.

경무계 김종국 순경은 “학생들과 상담하면서 문신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A학생 외 다른 청소년들도 도울 방안을 모색하던 중 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게 됐고 현재 2명의 청소년이 제거 시술 중이라고 전했다.

니와미즈의원 김경덕 원장은 “청소년들이 한순간 오판으로 문신을 새겼다가 돈이 없어 평생 몸에 새기고 살아야 하는 것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중부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하게 됐다”며 “문신을 지우는 작업은 학생들에게 많은 인내를 요구한다.며 한번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1∼2년 정도 지속적으로 시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한수 서장은 “청소년 시기에는 우발적이고 충동적으로 행동해 순간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된다”며 “이런 잘못 된 판단으로 고통 받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랑의 지우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옥창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섹션 목록으로
[인천계양경찰서]계산1파출...
[울산지방경찰청]제19대 대...
[구리시]혁신교육지구사업 ...
[구리시]구리시 27개소 경...
[부산지방경찰청]부산 동서...
다음기사 : [충남지방경찰청]조폭 운영 “산도박장”현장 단속, (2017-06-09)
이전기사 : [울산중부경찰서]니와미즈의원과 청소년 문신제거 프로그램 진행 (2017-06-09)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요즘 사화적으로 유사수신에 피해자...
그렇군요.......
부를수록 그리운 어머니! 눈물난다. ...
어머니~ 보고프고 그리운 내 어머니....
2036
전국 취재본부장 인사 발령(2017-08-15일)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청소년정보보호정책
상호명: 폴리스타임즈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등록일자:2007년12월13일 발행    발행인·편집인: 손준용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로 620번길 137-19    청소년보호책임자: 손준용
대표전화: 031-528-0112    팩스:031-528-4112    HP: 010-9282-2894    E-mail: 2580press@hanmail.net
폴리스타임즈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2008 WWW.POLICE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