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타임즈 : [울산 해경]12월말까지 선박, 폐유 및 폐기물 해상 불법소각 금지 홍보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뉴스홈 > 해양.소방 > 해양
2017-11-2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울산 해경]12월말까지 선박, 폐유 및 폐기물 해상 불법소각 금지 홍보
옥창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울산 해양경찰서(서장: 서승진)는 연말까지 선박에서 폐유나 폐기물을 부적합하게 연료로 사용하거나 소각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육상에서 적합하게 처리하도록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

해경에 따르면 선박에서 발생한 폐유나 폐기물은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해야 하고 처리 방법은 승인받은 소각설비를 설치 후 소각하는 것이며 이외에는 육상의 지정된 업체에서 처리해야 한다.

또한 승인받은 소각기라도 화물로 운송되는 기름, 유해액체물질 및 포장유해물질 잔류물, 폴리염화비페닐, 중금속이 함유된 쓰레기 등은 소각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어선에서 기관실 발생 폐유로 잡은 생선을 삶는 보일러의 연료로 혼합해 사용하기도 하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폐드럼통 등으로 간이 소각기를 만들어 선박에서 발생하는 목재, 로프, 비닐, 플라스틱 등과 함께 태우는 경우도 있어 소각시 카드뮴, 납, 크롬 등의 유해성분이 배출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해상에서의 폐유 수거 및 재활용 현황을 보면 육상에서 보다 상당히 낮은 것으로 확인돼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다.

한국윤활유공업협회에 따르면 2013년도 우리나라 전체 폐윤활유 회수율은 73.6%인 반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수협이 판매한 윤활유 판매량 대비 폐유 회수율은 약 14.4% 로 매우 낮은 수준으로 확인돼 나머지 회수하지 못한 폐유의 적법처리 여부 확인이 곤란한 실정이다.

이에 울산해양경찰서는 올해 연말까지 어민, 수협, 선박회사 등 해양종사자를 대상으로 서면을 통한 안내와 현장 홍보를 추진해 선박 발생 폐유나 폐기물을 수협이나 해양환경관리공단 또는 수거업체에 적법하게 처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공정호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선박에서 발생된 폐유나 폐기물을 적법하게 처리해 우리가 숨쉬는 공기와 해양공간이 더욱 깨끗해 질수 있도록 전국민의 관심과 해양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옥창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해양섹션 목록으로
[울산 해경]대왕암 공원 할...
[울산 해경]방어진 국민방...
[울산 해경]태풍에 유실 된...
[울산 해경]울산시민 대상....
[울산 해경]울산항 묘박지 ...
다음기사 : [울산 해경]12월말까지 선박, 폐유 및 폐기물 해상 불법소각 금지 홍보 (2017-11-20)
이전기사 : [남해 지방해양경찰청]수사·정보 역량 결집 워크숍 개최 (2017-11-2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요즘 사화적으로 유사수신에 피해자...
그렇군요.......
부를수록 그리운 어머니! 눈물난다. ...
어머니~ 보고프고 그리운 내 어머니....
2036
나태근 변호사. 구리경찰서 재향경우회 자문위원 위...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청소년정보보호정책
상호명: 폴리스타임즈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등록일자:2007년12월13일 발행    발행인·편집인: 손준용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로 620번길 137-19    청소년보호책임자: 손준용
대표전화: 031-528-0112    팩스:031-528-4112    HP: 010-9282-2894    E-mail: 2580press@hanmail.net
폴리스타임즈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2008 WWW.POLICE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