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집회시위 동원 경찰관부대 민생치안 현장 투입

뉴스일자: 2017-12-06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6일부터 연말연시 급증하는 치안수요에 대비, 그동안 회시위대응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왔던 경찰 부대를 민생치안 현장에 투입해 ‘튼튼한 예방치안’과 ‘교통소통 및 사고예방’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초치안과 생활법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평상시 겨울(11~2월)은 집회시위가 집중되는 봄(3~6월)에134%(516건) 감소되고, 집회시위가 주최 측 ‘자율과 책임’에 반한 관리로 전환돼 경찰력 배치가 최소화됨에 따라 경찰 부대 운용을 민생 치안으로 전환 한다.

특히 국민생활 안전과 직결 된 생활안전·교통 분경찰관 2대를 상근 배치하고, 이외 13개 부대(경찰관 3, 여경 1, 의경 12)도 교통질서 확립 및 튼튼한 예방치안활동에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부산경찰청은 찰관 기동대 1개 부대 73명을 지구대․파출소에 배치해 튼튼한방치안과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에 배치되는 경찰관 기동대는 총 73명으로 지역경찰관 전체 3,777명의 약 2%에 해당한다.

경찰서별 체감안전도·치안수요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해 6개 (중부, 동래, 부산진, 남부, 동부, 사상) 경찰서에 분산 배치해 인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키로 했으며 특히, 지난 9월 여중생 폭행사건이 발생한 사상경찰서 엄궁파출소에 10명우선 배치하기로 했다.

또한 연말연시 유동인구가 급증으로 치안수요가 늘어나는 명륜1번가에 12명(내성지구대), 유흥가 밀집지역인 서면권 일원 등에 배치한.

산경찰청 관계자는 기동대 인력을 재배치하면 지구대․파출소의 근무인원 증가로 현장 치안 인력이 크게 강화돼 범죄예방 및 현장대응 능력이 향상 것으로 보인다. 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현장 우선 치안을역량을 집중하고,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민 참여형 공동체 치안을 더욱 활성화 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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