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환 울산 해양경찰서장은 1일 오후,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국가중요시설 등 치안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울산항만공사 상황실과 울산해양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해 해양테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간의 협조체계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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