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옥동지구대. 옥동보안관과 청소년 범죄예방,

평온한 설명절 보내기 민·경 합동순찰 실시
뉴스일자: 2018-02-08

울산 남부경찰서 옥동지구대(대장: 이영호)는 2월 8일(목) 오후. 옥동보안관(옥동주민센터 통장회 회장: 김필남, 옥동자율방범대 대장: 노이균)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및 옥동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특히 설명절 특별치안활동(2.5일~2.18일, 14일간) 기간 평온하고 안전한 지역치안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순찰에 앞서 옥동지구대는 순찰코스를 설명하는 등 치안간담회를 개최하고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 특히 강조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관련 홍보동영상을 상영, 시청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경찰과 공동체 치안을 통한 협력방범체제 강화 방안을 토론했다.

간담회 후 설명절 연휴 강력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범죄취약 시설을 주민들과 함께 점검하고, 주택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순찰을 실시했다.

또한 졸업시즌을 맞아 지구대 관내에 울산 최고의 학교가 밀집 돼 있음을 고려, 청소년 탈선행위 예방을 위해 청소년들이 많이 운집하는 장소인 공업로터리 주변 순찰도 병행 실시했다.

이 날 합동순찰에 참여한 옥동보안관(통장회 회장 김필남)은 “평소 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학생들의 밤길이 불안해 보였는데 경찰관들과 협동 순찰을 통해 경찰관들의 여러 활동사항을 함께 해 보니 지역 주민으로서 마음이 놓이고 든든하다.” 고 순찰 소감을 설명했다.

또 한 함께 순찰활동을 펼친 노이균 옥동자율방범대 대장은 “설명절 전후 각종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들이 경찰을 도와 그같은 문제를 예방하는데 일조했다는 것이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영호 옥동지구대장은 ‘설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 중 옥동지구대는 기초치안 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설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시민의 존중과 지지를 받는 시민의 울산경찰’을 목표로 지역 주민들이 요구하는 지역을 중점 순찰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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