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양주경찰서]설 연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실시

뉴스일자: 2018-02-14

경기 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는 설 연휴를 맞아 안전한 장거리 귀성길을 위해 어린이 대상 카시트 및 안전벨트 착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3년간(14~16년) 13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전체 사망자는 188명으로 자동차 승차 사망자 중 안전띠 착용을 한 경우는 사망률이 0.12%인데 비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0.43%로 3.6배 높게 나타났다.

설 연휴에는 특히 장거리 이동을 하게 되는데 어린이들의 카시트와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위해 남양주 와부 소재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장거리 이동뿐만 아니라 차를 탑승할 때는 반드시 카시트와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며, 만약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어떤 사고가 발생하는지 어린이 교육용영상을 보며 어린이 스스로 카시트와 안전벨트 미착용의 위험성을 느끼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차에 탑승하면 반드시 카시트와 안전벨트를 착용하기로 약속을 하고 교통경찰정모를 착용하고 “교통법규 지키는 어린이 경찰관” 이 되어 기념사진을 찍는 등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찰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교육을 비롯해 교통시설 개선·교통법규 위반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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