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서장; 정지용)는, 지난 27일 관내 배달 대행업체를 방문. 업주 및 종업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폭주행위 사전예방을 위한 서한문을 전달하고, 야간 및 심야 이륜차에 의한 폭주행위 근절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조치는 3․1절에 매년 반복되고 있는 이륜차 폭주행위에 의한 교통질서 위반행위를 미연에 방지하여 관내 교통안전을 확보하기위한 취지로 실시됐다.
경찰관계자는 “무질서한 이륜차 폭주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과 함께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단속으로 3·1절 이륜차 폭주행위를 근절시켜 국민들의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