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대장; 강대근)는 3. 22(목) 저녁, 경찰관, 1365 안전드림 신청자, 시민경찰, 갈마동 자율방범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갈마중학교 및 한밭고등학교 주변 원룸지역에서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주민맞춤형 탄력순찰을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범죄 취약지역에서 실시한 맞춤형 공동체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강대근 갈마지구대장은 “우리 지역의 범죄예방 활동을 위해 직접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을 더욱 활성화해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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