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양주경찰서]오남파출소. 시민경찰대 협업, 탄력순찰 실시

우천 불구 관내 주요 우범 및 주민 희망순찰 지역 집중 순찰
뉴스일자: 2018-04-11

(현장취재)

공동체 치안 일환으로 경찰업무에 협조하며 치안협력 파트너로 지역 자위방범에 적극 헌신하는 시민경찰대가 우천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협업하며 심야 탄력순찰을 펼쳐 주민들의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4월 10일 저녁 8시 경기 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 오남파츌소(소장: 박석훈)에 노란형광색 조끼를 걸쳐입은 십 수명의 남. 여 시민이 들어섰다

이날 경찰관서를 방문 한 시민들은 남양주경찰서 시민경찰대(연합대장: 이승철)회원들로 이들은 경찰과 합동으로 오남지역 내 청소년 비행우려 지역 및 주민순찰희망 지역에 대한 탄력순찰활동을 위해 오남파출소를 방문 한 것이었다

본격적인 순찰에 앞서 시민경찰대 회원들은 파출소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황 및 유의사항. 순찰코스 등을 숙지한 뒤 순찰활동을 전개했는데

이 자리에서 박석훈 소장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공동체 치안 일환으로 지역자위방범 및 부족한 경찰력을 도와주기위해 파출소를 방문해 준 시민경찰대의 헌신적인 모습에 주민을 대신 해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이 흘린 소중 한 땀방울은 지역이 안정되고 주민이 편안한 삶을 사는데 큰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말 것” 과 “무엇보다 범죄예방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안위를 지키는데 유의하며 주어진 책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탄력순찰은 경찰과 시민경찰대 합동으로 2개조로 나눠 4권역을 도보순찰로 진행하면서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과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 주민희망 순찰지역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내 지역에는 어떠 한 범죄도 용납하지 않는다.’ 는 굳은 각오로 철저한 방범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순찰활동은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황사비가 내린다는 기상예고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진행됐는데 이승철 시민경찰대 연합대장은 “지금 이순간에도 어둠 저편에서는 그 어떠 한 범죄가 계획되고. 실행되고 있는 줄 모르는데 비가온다.고 해서 순찰활동을 게을리 하거나 늦춘다.면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은 그 어떤 것도 물릴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민. 경 탄력순찰이 펼쳐 진 남양주시 오남읍은 ‘오남, 영지. 팔현’ 등 3개 법정지명에 20.364세대(54.974명)가 거주하고 있으며 서울 근교에 위치 한 일일생활권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오남저수지와 팔현계곡 등이 소재하고 있어 하절기 피서객이 증가하는 등 전형적인 도농복합지역으로

오남파출소는 파출소장 등 총 24명의 경찰관이 4교대 근무로 주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경찰서 시민경찰대는 지역에 거주하는 일반시민들로 구성 돼 경찰서에서 일정기간 교육 수료 후. 경찰의 생활안전 및 순찰활동을 보조하며 지역 치안의 일익을 담당하는 경찰 협력단체로 남양주 전 지역의 지구대. 파출소를 방문 해 경찰과 협업하며 공동체 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한 남양주경찰서는 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 일환으로 ‘주민10% 참여 주민안전 프로젝트’ 등 공동체 치안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경 협력치안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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