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양경찰서]자모의원.업무협약 체결

지적장애여성 등 성범죄 피해 예방
뉴스일자: 2018-04-16

전남 광양경찰서(서장; 박종식)는 4. 16(월) 오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자모의원(원장; 이용은)과 지적장애여성 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폭력 피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적장애여성에 대한 건강진료와 심리상담 통해 성폭력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지적장애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한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지역사회인프라 구축△지적장애여성 주기적 무료 건강진료·심리상담 결과에 따른 신속한 수사 및 피해자 보호 등이다.

광양경찰서는 협약을 통해 지적장애여성 건강검진, 심리상담, 성범죄수사 및 피해자 보호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박종식 서장은 “이번 협약이 성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지적장애여성의 인권 향상에 크게 기여하길 바라며, 광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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