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안정균)는 강화군 대표적 축제인 ‘제11회 강화 고려산 진달래 문화축제’에 연인원 648명을 배치. 강화를 찾는 관광객들이 큰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찰은 고려산 진달래 문화축제의 성공적 교통관리를 위해 먼저, 주차난 해결에 우선점을 두고 인화~강화 간 도로공사 공사현장 측에 주차장 2,000여대의 임시 주차공간을 확보, 활용했으며 인천항공경찰대와 협업을 통한 육지·하늘 입체 교통관리로 대국민 치안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며 문화축제를 성공리 개최했다.
안정균 서장은 “강화군 축제현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조,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한 교통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