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울산광역시. 야간 및 우천시 보행사고 예방

횡단보도 위주 차선도색 실시
뉴스일자: 2018-04-29

울산지방경찰청과 울산광역시는 ‘사람이 먼저’인 교통정책 패러다임을 반영, 야간이나 우천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행사고 잦은 횡단보도 187개소 도로 49개 구간(64.6km)5.1일부터 6.30일까지 2개월간, 일반도색보다 반사 휘도 성능이 약 60~80% 상향된 우천형 및 고휘도 노면도색 방식을 적용. 대대적인 도색작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울산경찰청과 울산시는 협업을 통해 지난 3. 2일부터 4. 20일까지 교통사고 통계를 바탕으로 구간별 현장조사를 실시. 보행 사고가 잦거나 노후 및 보강이 필요한 횡단보도와 도로 구간을 선정했다.

선정대상 횡단보도(187개소) 및 도로구간(49개구간, 64.6km)

이번 일제 도색은 울산의 교통사망사고 발생 중 높은 비율(ʼ17년, 49.2%)을 차지하는 보행자 교통사고(특히 야간 및 우천시)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위주로 구간 재도색을 추진하는 것으로 그동안 부분적으로 진행돼 오던 도색작업을 교통사고 통계를 바탕으로 대상을 선정, 보행자 및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기위해전구간 일괄 도색을 할 계획이다.

이에 울산시에서 노면도색 예산 14억 중 10억(우천형 5억, 고휘도 5억) 긴급배정, 상반기 내 조기 집행함으로써 보행사고 예방 등 재도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도색 작업은 1~2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먼저 1단계로 5월에는 지난해 울산 최초로 도입한 우천형 노면도색 방식으로 중구 장춘로(복산초등학교~선경2차사거리) 10개 구간(10.3km)에 시행되고 2단계로 6월에는 기존 일반 융착식 도색 방식을 고휘도 분사식으로 변경하여 남구 대학로(신복로타리~무거삼거리) 등 39개 구간(54.3km) 도색 작업이 시행된다.

또한 이번에 시행되는 우천형 및 고휘도 노면도색은 기존 일반도색 대비, 반사·휘도 성능이 60~80% 이상 상향으로 노면 시인성이 대폭 개선되고 특히 야간이나 우천시에 선명한 차선을 그대로 유지해 보행자는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며 운전자는 차선 식별이 용이해 안전운전 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이 조성돼 보행자 등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경찰청과 울산광역시는 앞으로도 추가 노면도색 필요 예산 확보에 노력해 보행자 및 운전자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울산 전역 도로에 개선된 노면 도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고휘도 도면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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