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다문화가정 자녀 학습지원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실시

외사주니어 봉사단. 중부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협업
뉴스일자: 2018-05-21

울산 중부경찰서 외사주니어 봉사단과 울산 중부 건강가정 ·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9일 오전, 경찰서 대강당에서 언어, 경제적 이유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멘-멘티 학습지원 봉사활동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어에 능통하고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학들로 구성된 외사주니어 봉사단’  학생 30여명, 외국인 봉단체 WE-HOPE 관계자 6, 건강가정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6명이 함께 자리했다.

오리엔테이션은 멘토가 될 학생들 대상으로 멘토의 역할, 다문화 가정을 이해하는 강의를 실시했고, 멘토로 구성 된 학들은 3명이 1개 팀으로 구성돼 다문화 가정 자녀 1인과 멘토-멘티를 맺어, 주 토요일 영어와 수학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WE-HOPE 외국인 원어민들이 멘토-멘티들과 함께 어울리며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체험 위주의 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현미 울산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멘토링으로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멘토들과 오랫동안 인연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대한 편견 없는 따뜻한 사회적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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