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성명서 발표

한국당 백경현 후보, 네거티브 즉시 중단하고 정책선거에 동참하라
뉴스일자: 2018-06-12

(성 명 서/ 전문)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안승남(사진) 선거대책위원회는 자유한국당 백경현 후보 측의 무차별적 흑색비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지난 6월 5일 방송된 구리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자 초청 방송토론회에서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한 “테크노밸리 사업 전면 재검토” 발언을 두고 마치 안승남 후보가 구리시장에 당선되면 테크노밸리 사업을 백지화할 것이라는 취지의 악의적 흑색선전이 무차별적으로 번지고 있는 한편, 백경현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는 언론보도에서 “이 같은 발언은 유치기원 서명서에 서명을 해주신 15만 3000여명의 구리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망발을 규탄하고 시장후보 사퇴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달리 여론을 악의적으로 호도하고 있는 것으로, 이는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가 발언한 내용이 앞뒤를 자르고 “전면 재검토”라는 부분만 강조하여 마치 안승남 후보가 구리시장에 당선되면 테크노밸리 사업을 ‘전면 백지화’라도 할 것처럼 부정적 여론은 퍼뜨리기 위한 전형적인 ‘네거티브’로 규정하며, 이러한 구태적 마타도어를 즉각 중단하고 정책선거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방송토론회에서 발언한 정확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테크노밸리와 유사한 사업들이 경기도 내에 14개나 추진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이 14개나 추진이 되는데 미분양이 발생했을 경우에 전량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매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안승남은 시민혈세 낭비를 막고 구리시의 재정을 보호할 수 있도록 테크노밸리 사업을 전면 재검토 하겠습니다. 디자인시티와 테크노밸리 사업 모두 더 경쟁력 있고, 더 안정된 사업이 되도록 더 다듬어서, 더 확실하게, 더 완벽하게 추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도대체 어디에 테크노밸리 사업을 백지화하겠다는 내용이 있는가?

어찌 “더 경쟁력 있고, 더 안정된 사업이 되도록 더 다듬어서, 더 확실하게, 더 완벽하게 추진할 것”이란 발언이 ‘백지화’로 들리는가?

안승남 후보가 주장하는 바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가령 어느 사람이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여 이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나도 무작정 그것을 따라 하기만 하면 똑같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이라는 순진한 착각에 빠져 혹시라도 매출액이 예상치보다 밑돌아 폐업으로 이어지더라도 본사에 아무런 손해배상 책임을 묻지 않고 모두 홀로 감수하겠다는 조건으로 다짜고짜 가맹계약을 하겠다는 섣부른 판단을 어찌 가만히 두고 볼 수 있겠냐는 것이다. 당연히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치밀한 전략과 재정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체적 조건으로 합의해서 계약을 추진해야 함이 백번 옳다고 본다.

사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백경현 후보는 마치 안승남 후보가 테크노밸리 사업을 ‘백지화’라도 할 것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호도하고 있는바, 백경현 후보는 공상모략식 네거티브를 즉시 중단하고, 구리시민의 우월한 집단지성을 허위비방으로 우롱하려고 했던 처사에 대해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기를 바란다.

 

(이 기사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에게서 배포 된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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