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UN 아동보호 교관양성 과정 개최

유엔 통합훈련처와 공동주최
뉴스일자: 2018-06-12

경찰대학(학장; 박진우)은 지난 6.4일(월)~8일(금)까지 일주일 동안 유엔 통합훈련처가 공동 주최한 UN 경찰 아동보호 교관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UN 사무국 통합훈련처(ITS: Integrated Training Service)에서 제공하는 경찰 공여 회원국 지원의 일환으로, UN 현장에 파견될 경찰관들에게 아동보호 실무를 교육할 교관들을 양성하기위해 기획됐다.

경찰대학은 작년 10월 UN 통합훈련처로부터 이번 과정을 함께 진행하자는 제안을 받은 후, 경찰청 외사국의 지원을 바탕으로 UN 측과 수차례 세부 논의를 거쳐 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꾸준히 준비해 왔다

이번 과정에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의 주요 경찰 공여국 10개국에서 추천받은 22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했으며 UN 통합훈련처의 경찰 교육 담당관과 독일 노르트라인-스트팔렌 州의 전문 교관 2명이 교관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국: 한국, 방글라데시, 부탄, 네팔, 사모아, 태국,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파키스탄, 몽골)

교육생들은 직접 강의를 수행하고 UN 및 독일 교관의 평가받았으며, 이를 통해 아동보호에 관한 국제적 전문성과 지식갖춤으로써, 평화유지 활동에 파견되는 경찰관을 교육시킬 수 있는 능력을 습득했다.

각국 교육생들은 경찰대학의 깔끔한 시설이 인상적이었으며, 대학이 제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상호 친밀감을 높이고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사의를 표했다.

(환영오찬, 외부 견학, 경찰악대 공연, 환송 만찬 등 교육외 프로그램 운영)

박진우 경찰대학장은 성공적으로 교육을 수료한 경찰관들을 축하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교육받은 각국 경찰들이 적극적으로 국제평화유지 활동에 기여하고,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한 UN 측에서 교육을 진행한 경찰교육 담당관 Dag Dahlen(국적 노르웨이)는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경찰과 경찰대학의 UN 경찰 평화유지 활동에 대한 또 하나의 성공적 지원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경찰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UN·인터폴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 경찰의 국제평화 공헌에 이바지 하고 우리 경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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