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동 소재 Y알콜병원 건물 주변 금연단속 시급하다

주.야간 없이 청소년 흡연장소로 널리 알려져..
뉴스일자: 2018-07-12

구리시 수택동 소재 구리전통시장 인접 연세마음병원 건물 주변(병원 뒤편)에서 청소년들의 흡연이 심각할 정도로 이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연세마음병원 건물 뒤는 구리시장에서 차도로 이어지는 차량 한대 통과할 수 있는 연결도로이지만 대 다수 시민들이 골목길 개념으로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이런 가운데 병원주변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건물 뒤는 오전. 오후. 저녁 할 것없이 남. 여 청소년들의 흡연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어 문제가 되고있다

하루에도 수없이 이곳을 지나치는 시민들은 청소년들이 피워대는 매캐한 담배연기로 인해 급히 발걸움을 옮기는가 하면 도로바닥은 청소년들이 버리는 담배꽁초와 침 등으로 인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하다

더욱히 흡연장소가 병원(알콜병원)과 맞붙어 있어 창문을 밀폐시켰다 하더라도 자칫 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환자들도 담배연기에 노출될 수 있어 우려되기도 한다

병원 주차장에서 근무하는 A씨는 하루에도 여러 번 병원주변을 청소하고 있지만 몇시간만 지나면 금새 도로바닥에 담배꽁초가 쌓인다.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단속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변 상인 B씨는 청소년들의 과도 한 흡연문제 뿐만 아니라 심야시간 대는 청소년들이 이 곳에서 술을 사다 마시고 고성방가를 일삼아 불안하기도 하다.며 청소년에 대한 수시 단속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가 청소년들의 흡연장소를 확인한 결과 병원 담에는 온갖 낙서와 화단에는 담배꽁초. 깨진 병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골목길이 될 수 있도록 구리시와 구리경찰서의 적극적인 단속 및 지도. 점검을 부탁해본다

(사진: 병원 담벼락에 온갖 낙서와 담배꽁초 등이 널려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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